아무리 좋은 생각과 아이디어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결국엔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가끔은 무모해도 저질러보는거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고 불가능해 보여도 일단 시작하자! 하다 보면 답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마련이다. -p.81떡볶이 동호회 활동부터 시작해서 연 매출 2000억을 달성한 떡볶이 프랜차이즈 대표의 여정을 담은 책.유퀴즈에서 떡볶이킹으로 소개되기도 했다.방송에서 처음 봤을 때도 떡볶이에 대한 애정이 영상 너머까지 느껴질 정도로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책에서도 그 열정이 느껴졌다.‘덕업일치의 삶'을 항상 바라면서도 내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작가의 말처럼 일단 행동해야겠다는 의지가 샘솟게 되는 책이었다. :)
최근에 읽었던 책 중 가장 유익했던 자기계발서.카이스트 총장인 저자는 캠퍼스에서 거위를 키우고, 15년째 거꾸로 티비를 보신다고 한다.유퀴즈에 출연하신 영상을 보고 에너지가 남다르신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책에서도 그 열정이 느껴졌다.나만의 색을 찾을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도전을 지지해 주는 책.읽는 내내 응원을 듬뿍 받는 것 같았던, 따뜻하고 힘찬 책이었다.⠀📌포기하지 않는 끈기는 중요하지만 단념의 지혜 역시 중요하고,긍정적인 마인드는 중요하지만 무조건적인 낙관은 경계해야 한다.과한 낙관은 망상이다.⠀✔️ 출판사 인플루엔셜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스브스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의 90년대생 팀장 홍민지 PD의 에세이.문명특급 애청자로서 영상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를 가장 좋아하는데, 책에서도 그 에너지가 느껴졌다.글과 에피소드에서 묻어나는 작가의 단단함과 당당함에 왠지 모르게 통쾌해지기도 했다.자존감이 바닥을 찍었던 시기엔 ‘잘 해!’라는 단순한 응원도 버거웠다.내가 보는 나는 잘 못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같은데,꼭 잘 해내야 될 것 같다는 부담감 때문이었나.그때의 내가 듣고 싶은 말이 뭐였는지 작가의 책을 통해서 알게 됐다.그냥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해주는 것.좀 호락호락해도 괜찮다는 말이 새삼 위로가 됐다.* 도서 지원해주신 ‘다산북스’ 감사드립니다 :)
살면서 마주할 고민들에 현실적인 해결책을 주는 책이다.나와 내 주변을 돌아보고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한 좋은 조언들이 많아 실천해보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됐다.성장의 방향과 의지를 다잡을 수 있었던 책.개인적으로 다섯 챕터 중 ‘2장 성공’이 가장 인상깊었다.그중 ‘쓸 때없이 시간을 보내는 시간을 줄이자’라는 문장에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무의미하게 보냈던 시간들이 생각났는데, 혼자 찔려서 책을 덮고 잠시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ㅎ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활동에 내 시간을 최대한 의미 있게, 밀도있게 보내야겠다.‘가볍게 시작해서 무겁게 결과를 내라’.기합이 잔뜩 들어가서 시작했던 일보다 오히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일의 성과가 더 좋았던 경험이 많아 와닿았던 문장.고민은 최소한으로 하되, 일단 시작한 뒤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어떤 책이든 그렇지만, 책 자체에 힘이 있다기 보단 당신이 그렇게 읽어냈다는 데에 가치가 있는 거지.” -p.207⠀.⠀⠀각자의 고민을 가진 다섯 명의 주인공들은 우연히 동네의 작은 도서실을 찾아오면서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겪게 된다.도서실 사서 고마치 씨는 책과 함께 부록이라며 양모 펠트를 건네주는데, 책 표지에도 나와있는 이 아기자기한 소품은 주인공들 고민의 해답에 대한 힌트를 준다.⠀고마치 씨의 부록은, 양모 펠트 이외에도 책을 읽고 스스로 느낀 깨달음도 포함하는 듯했다.어디에나 있을 법한 주인공,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고민들이어서, 일이나 사회에서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힘과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