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실에 있어요
아오야마 미치코 지음, 박우주 옮김 / 달로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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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이든 그렇지만, 책 자체에 힘이 있다기 보단 당신이 그렇게 읽어냈다는 데에 가치가 있는 거지.” -p.207⠀.⠀

각자의 고민을 가진 다섯 명의 주인공들은 우연히 동네의 작은 도서실을 찾아오면서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겪게 된다.
도서실 사서 고마치 씨는 책과 함께 부록이라며 양모 펠트를 건네주는데, 책 표지에도 나와있는 이 아기자기한 소품은 주인공들 고민의 해답에 대한 힌트를 준다.⠀
고마치 씨의 부록은, 양모 펠트 이외에도 책을 읽고 스스로 느낀 깨달음도 포함하는 듯했다.

어디에나 있을 법한 주인공,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고민들이어서, 일이나 사회에서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힘과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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