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노니는 집 - 제9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보름달문고 30
이영서 지음, 김동성 그림 / 문학동네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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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라는 어린이는 어려서 부터 협박을 당한게 너무 안쓰럽다. 그리고 그런거는 그냥 부모님한테 말하면 되지만 그게 말같이 쉬운일이 아닌것을 이 책을 읽으며 알게되었다. 또 물건을 다시 얻기위해 돈을 버는 데 벌어도 빨리 벌고 싶은 마음에 어려운것을 택해 어른도 하기 어렵다는것을 장이가 해낸게 참 훌륭하다. 허풍제비는 진짜 치사하다. 뺏을게 없으면 없을까 어떻게 아이들것을 뺐는게 참 치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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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들의 공부법
박희병 엮어 옮김 / 창비 / 199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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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들의 공부법은 너무 사자성어나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그 중간 중간 끊어져서 되어 있기 때문에 삼분의 이 정도는 이해하지만 삼분의 일은 거의 모르는 단어 등이 많이 있어서 잘 못이해하겠다. 또 사자성어 뿐만아니라 고사성어 등도 있는데 고사성어는 알 꺼 같은데도 모르겠다. 선인들의 공부법은 내 책이 아니라서 돌려 줘야 뒤니 나도 엄마한테 말해서 사달라고 해서 계속 여러번 읽어서 이해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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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면 얼굴이 빨개진다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4
라이너 에를링어 지음, 박민수 옮김 / 비룡소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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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속담에도 거짓말을 하면 입에 침이나 바르고 하라는 속담도 있는 데 거짓말을 하면 얼굴이 빨개지고 긴장을 하기 되기 때문에 입이 마른다.  거짓말을 하면 얼굴이 빨개진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좋은 소식 좋은 방법 등 왜 되는지 같은 걸 조금 알았다. 그리고 이 철학, 윤리 책은 진짜 책 내용이 좀 많으면서도 시시해서 읽기는 귀찮았지만 이런 책들은 읽고나면 무언가의 두배 정도 배운듯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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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런닝구 보리 어린이 3
한국글쓰기연구회 엮음 / 보리 / 199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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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가난 해서 한게라도 아끼고 다시 쓰고 해서 너덜너덜 해진게 엄마의 런닝구 에서 빵꾸로 표현을 한게 진짜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다. 또 옛날에서 지금은 그래도 돈이 조금 있는 사람들이라도 막 쓰지만 돈 많은 사람은 더 많이 쓸거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일회용품을 안 만들고 나는 그린벨트를 좀 많이 착용하면 좋겠다. 엄마의 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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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지 않는 마을 산하어린이 12
윤기현 지음, 박소래 그림 / 산하 / 199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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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독서평을 미뤄 쓰니깐 내용은 좀 까먹었지만 양해 구합니다. 

여기서 이런 책표지 같은것을 보면 왠지 구식(?)(ㅈㅅ)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나는 어려서 부터 이런 책은 안 읽었다. 하지만 막상 읽어보니 아이들이 의젓 하면서도 사고 치는 게 웃기고 불쌍하지만 혼날 짓을 헀다. 그리고 옛날에는 겁도 없이 쥐를 떄려 잡다니 나는 무서워서 옛날 쥐한테는 덤벼 들지도 못했을 건데 옛 날 아이들은 의젓 하면서도 사고치고 용감한게 이렇게 변화다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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