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노니는 집 - 제9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보름달문고 30
이영서 지음, 김동성 그림 / 문학동네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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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라는 어린이는 어려서 부터 협박을 당한게 너무 안쓰럽다. 그리고 그런거는 그냥 부모님한테 말하면 되지만 그게 말같이 쉬운일이 아닌것을 이 책을 읽으며 알게되었다. 또 물건을 다시 얻기위해 돈을 버는 데 벌어도 빨리 벌고 싶은 마음에 어려운것을 택해 어른도 하기 어렵다는것을 장이가 해낸게 참 훌륭하다. 허풍제비는 진짜 치사하다. 뺏을게 없으면 없을까 어떻게 아이들것을 뺐는게 참 치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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