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런닝구 보리 어린이 3
한국글쓰기연구회 엮음 / 보리 / 199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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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가난 해서 한게라도 아끼고 다시 쓰고 해서 너덜너덜 해진게 엄마의 런닝구 에서 빵꾸로 표현을 한게 진짜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다. 또 옛날에서 지금은 그래도 돈이 조금 있는 사람들이라도 막 쓰지만 돈 많은 사람은 더 많이 쓸거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일회용품을 안 만들고 나는 그린벨트를 좀 많이 착용하면 좋겠다. 엄마의 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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