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일주일 지갑 - 1만 명 이상의 마이너스 인생을 플러스로 바꾼 기적의 습관
요코야마 미츠아키 지음, 정세영 옮김 / 리더스북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미라클 일주일 지갑에서 발췌하여 필사한 내용입니다.

 

 

소비 패턴을 파악하라. 외면하고 싶은 현실과 마주하라. 신용카드는 사용하지 않고 현금만 사용한다. 주 중반에 지갑에 돈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한다. 일주일이 지나면 초기화한다. 잘못된 소비 습관을 점검하라. 택배를 이용하면 '함정'에 빠지기 쉽다. 식비 개선에 성공하면 절약과 저축 능력이 향상된다. 지출에는 '고정비''변동비'가 있다. '생활 통장' '예비 통장' '증식 통장'으로 나눠서 저금하라. 지출을 '소비·낭비·투자'로 분류한다.

 

 

수입보다 지출이 많으면 안 된다. 그러면 빚을 지게 되는 거다. 저축할 돈을 먼저 떼어놓고 나머지를 써라.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려면 남은 돈이 없다. 고정지출을 아껴라. 아무 생각없이 쓰던 돈을 통제해서 절약하라. 식비가 많이 드는 사람은 적자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거나 벗어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다. 한편 식비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적자 상황에서도 조금만 노력하면 금세 소비 습관을 바꾸고 몰라보게 가계를 개선할 수 있다.

 

 

또한 흑자 가구는 고정비 45퍼센트, 변동비 35퍼센트, 저금 20퍼센트의 황금 비율을 지키며 적자 가구는 고정비 65퍼센트, 변동비 45퍼센트로 매달 10퍼센트나 적자가 발생한다고 말한다. 고정비의 경우 한 번만 금액을 줄이면 절약이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자동차를 아예 처분해버리는 방법을 고려해보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변동비는 방심이 가장 큰 적으로 무계획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상점 같은 곳을 멀리하라고 조언한다. 여기에 소비 70퍼센트, 낭비 5퍼센트, 투자 25퍼센트라는 황금 비율도 제시하고 있다. 소비란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지출이며, 낭비란 생활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은 지출을 일컫는다. 투자라 도서 구입비나 자격시험 등을 공부하는 데 드는 지출, 세미나 참가비 등 미래를 위해 자신을 갈고 닦는 데 드는 지출, 저금이나 자산 운용 같은 금융 상품등을 말하는데, 자기계발비는 10퍼센트, 저축은 15퍼센트가 적당한 기준이라 제시하고 있다.

 

 

완벽하게 절약할 필요는 없다. 또한 소비 체질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뜯어 고치지 않았다는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도저히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은 적당히 지출을 조절하는 대신 다른 지출을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한 케이스가 상당히 많다. 다만 100퍼센트 완벽을 추구하지 않으면서도 몇몇 규칙을 정해두고 그 규칙만큼은 반드시 실천하는 자세도 주목할 만하다.

 

 

'이것만은 꼭 필요하다'고 고집하는 사람과 '이게 없더라도 다른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돈이 모이는 정도가 다르다. 더욱이 집세나 교육비처럼 지출이 큰 부분에서는 사고의 차이에 따라 통장 잔고의 차이도 더더욱 벌어진다. 적정선에서 타협할 줄 아는 사람은 돈이 모인다. 식비는 타협할 줄 아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보여주는 축소도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식비를 보면 평소에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윤곽이 드러나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평범한 부모는 용돈만 주고 부자들은 돈 공부를 시킨다 - 부자가 되고 싶다는 아이를 위한 엄마의 돈 공부
요코야마 미쓰아키 지음, 이선주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평범한 부모는 용돈만 주고 부자들은 돈 공부를 시킨다에서 발췌하여 필사한 내용입니다.

 

 

돈에 대한 자기 기준이 없기에 돈을 모을 수 없고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지 못합니다. 어떻게 돈을 썼을 때 '알차게 썼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무엇을 위해 돈을 모을까? 어떤 기준으로 투자를 해야 할까 등. 자기 기준이 없으면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 돈을 버리게 되고, 정신을 차려보면 이미 남은 돈이 없는 상황이 자주 생깁니다. 돈에 대한 자기 기준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식'을 스스로 묻고 답하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자신에게 중요한 것의 우선 순위를 매기면서 점차 틀을 만들어 갑니다.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기에 어릴 적 돈 공부가 무척 중요한 이유입니다. 돈 관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은 눈앞에서 새어 나가는 적은 돈을 우습게 보지 않습니다.

 

 

필요없는 물건은 아무리 할인해서 싸게 보여도 사지 않습니다. 자기 기준에 맞추어 의미 있게 돈을 쓰겠다는 의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출을 할 때마다 '소비', '낭비', '투자' 세 가지로 나누는 작업은 아이의 금전 감각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자신의 기준에 따른 돈관리가 가능하면 중요하게 여기는 일에 제대로 돈을 내고, 불필요한 지출은 자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돈을 쓰고 나서 후회하는 일이 줄고 자기 나름의 목적이나 행동에 적절하게 돈을 투자했다는 생각에 든든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금 가난하더라도 적절히 조절하며 돈을 쓰고 그에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면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연장선을 따라가면 가계도 개선되고 점차 여윳돈도 늘어나겠지요. 그때, 돈에 대한 자신의 기준이 성장해 있다면 돈이 '선택지를 늘려준다는 것'을 실감하고, 여유에서 오는 행복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부자들은 돈을 어떻게 쓰고 모으고 불릴 것인가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이 있습니다. 돈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자기 기준을 정하면 수입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돈을 모을 수 있고 견실한 투자에 자금을 돌릴 수 있게 되어 조금씩 부자에 가까워집니다. 통장에 숫자가 되어 쌓여가는 금액을 눈으로 확인하면 아이들은 돈이 모인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고, '돈을 모을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용돈으로 투자를 경험하게 할 때는 가격 변동이 적은 펀드가 좋습니다.

 

가계 재정의 경우처럼 여유 자금을 준비할 필요는 없지만, 용돈의 일부를 모으는 습관을 들이고 저축하여 투자를 경험한다는 흐름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스스로 마련한 자금을 운용해 보는 경험이 아이들의 금전 감각을 키워주기 때문입니다. 미래의 자신에게 돈을 보낸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투자하며 시간과 복리의 신을 내편으로 만드는 경험을 하게 하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연봉 2천만 원부터 시작하는 저축 습관 - 저축 체질 변화 90일 프로젝트
요코야마 미쓰아키 지음, 이은정 옮김 / 현암사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연봉 2천만 원부터 시작하는 저축 습관에서 발췌하여 필사한 내용입니다.

 

 

저자는 누구에게나 "지출을 보여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한다. 어설프게 대화를 나눠서 의뢰인을 파악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이 방법이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돈의 사용법과 삶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다.

 

 

쫀쫀한 구두쇠가 되지 마라. 고정 지출 줄이기가 정답이다. 편리하고 득이 되는 서비스일수록 뒤탈이 난다. 신용카드오 다 갚을 때까지는 ''이다. 저축 제로 체질은 반드시 고칠 수 있다!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가지자. '소비''낭비''투자'로 돈 쓰는 법을 시뮬레이션하자. '얼마'보다 '무엇에'를 시각화하자. 쓸데없는 낭비를 투자로 바꾸어 저축력을 높이자. 수입의 25퍼센트를 투자로 돌리자. 지출을 길레 보고 계산하자. 마음 굳게 먹고 일단은 '실행'하자.

 

 

돈을 컨트롤 할 수 없는 사람은 돈뿐만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삶을 실현할 가능성도 현저히 떨어집니다. 이건 제가 뼈저리게 느끼고 있기에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저축하지 마라. 마구 소비해라.'라고 한들 미래에 받을 연금이 얼마나 될지 알 수도 없는 불확실성이 팽배한 시대에 그런 말이 먹힐 리 없습니다. 절약은 꽤 짭짤한 수입니다. 일상생활에서의 무의식적인 지출을 줄이는 거싱 바로 돈을 버는 일이라는 말이다. 돈 모으기 이론의 황금 규칙이라는 것이 있다. 바로 '들어온 것을 가능한 한 많이 남긴다', '번 돈은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다'는 단순 불변의 규칙이다.

 

 

돈을 못 모으는 사람은 의외로 '부지런하고 지나치게 열심히 사는 사람'이다. 돈을 잘 모으는 사람은 '뭐든지 느긋하게 즐기는 사람'이다.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자신만의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결코 무리하지 않는다. 감정이 늘 평온한 상태로 지나치게 낙담하지 않는다. 절약을 즐긴다. 잘 안 돼도 변명하지 않는다. 돈을 모으는 목적과 목표를 정확하게 정한다. 생뚱맞은 생각이나 꿈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것이면 된다. 3년 뒤에 1억 원짜리 시골주택을 산다.쇼핑 중독에 빠져 빚이 2,700만 원인 주부가 4년 만에 4천만 원을 모았다. 잔고 제로의 월급쟁이가 2년 만에 1,600만 원을 모았다. 연봉 2천만 원부터 시작하는 돈 모으는 습관이 평생 간다.

 

 

저자는 지출 내역을 적으면서 새로운 기준인 소비, 낭비, 투자로 자신의 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지출을 적는 장점은 '소비 : 낭비 : 투자'를 눈으로 이해하는 것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컨대, 비가 와서 그만 택시를 타버린 것은 '낭비', 책 보기와 영화 관람은 '투자', 빵 사먹기와 지하철 타기는 '소비'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얼마를 쓰는가'보다 '무엇에 쓰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준다. 현재의 고정 지출에 의문을 가져야 한다. '이건 진짜로 필요한 지출일까?'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습관이 필요하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편리한 것과 일반적인 가치관에 길들여져 있다. 그러니 고정비라고 생각하는 지출(휴대전화 요금이나 보험료등)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져보는 것이다.

 

 

우선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정확한 소비 패턴의 확인이 필요하다. 우선 현 재무상태를 가게부에 정확히 기록하고, 지출의 흐름을 소비/낭비/투자로 구분하고, 90일 단위로 재무상태를 다시 측정하면, 조금씩 자신의 소비 생활을 개선하여 자산을 모으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저자는 소비를 70, 낭비를 5, 투자를 25 정도가 가장 적당한 비율이라고 말한다. '얼마'를 사용하느냐보다 '무엇'에 사용하느냐로 소비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돈 정리의 마법 - 저절로 돈이 모이는 초간단 재테크 습관
이치이 아이 지음, 홍성민 옮김, 이병수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돈 정리의 마법에서 발췌하여 필사한 내용입니다.

 

 

저자는 실상은 돈이 '없는'것이 아니라 사방으로 '흩어져'있어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돈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잔고만을 의식할 게 아니라 돈이 오가는 '통로'를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원래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저자는 남편의 회사가 부도가 나서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고 실의에 빠졌던 경험을 계기로 '돈의 통로'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 주변에는 분명 돈이 지나다니는통로가 있다. '지갑''통장'은 현금이 지나다니는 재정의 통로, '냉장고'는 식재료가 오고가는 식비의 통로, '수첩'은 앞으로 예상 지출을 알 수 있는 소비의 통로이다. 방이 어질러지면 정신이 산만해지듯이, 돈의 통로가 어수선하면 돈이 어디로 나가는지 모르게 사방으로 흩어져버린다. 그러므로 돈이 오가는 길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것을 간단하게 정리하기만 해도, 돈의 흐름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새나가는 돈을 막아 낭비 없는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참고 인내하며 노력해야 하는 절약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돈이 모이지 않고 나가기만 하는 원인을 찾아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잘못된 생활 습관이나 소비 패턴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짚어준다. 이로써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는 것이 돈을 모으는 지름길임을 강조한다.

 

 

돈이 드나드는 '통로'가 있다. 설레는 마음으로 실천하자. 지갑을 정리하라. 지갑은 마음의 거울이다. '오늘'의 지갑이 '미래'의 저금을 만든다. 카드는 5종류로 분류해 5장만 지갑에 넣는다. 신용카드는 1장만 사용한다. 포인트카드는 3장으로 줄인다. 할인권은 챙기지 않는다. 체크카드도 필요 없다. 증명서는 1장만 갖고 다닌다.

 

 

돈이 모이는 통장 관리 7가지 규칙은 다음과 같다.

 

1. '주거래은행'을 정한다.

 

2. 통장은 '하나'로 압축한다.

 

3. 통장은 '종합계좌'로 만든다.

 

4. 정기예금을 담보로 '예금담보대출'을 받는다.

 

5. '휴면계좌'는 전부 해지한다.

 

6. 돈 인출은 '한 달에 2'로 정한다.

 

7. 쓰고 남은 금액을 표시한다.

 

 

식비가 줄어드는 냉장고 관리 5단계는 다음과 같다.

 

1. 불필요한 것을 버린다.

 

2. '일주일 치 장보기 리스트'를 만든다.

 

3. 장보기는 '일주일에 2'로 요일을 정한다.

 

4. 칸별로 용도를 나누고 식재료의 위치를 정한다.

 

5. 부족한 영양 코너를 만든다.

 

 

수첩 정리의 '3가지 메모' 노하우는 다음과 같다.

 

1. 예정과 '금액'을 함께 적는다.

 

2. 일요일에 지갑 속 '잔금'을 확인해서 적는다.

 

3. 지갑을 '열지 않는 날'을 표시한다.

 

 

돈을 '인출하는 날'을 적는다. 월별 '특별 지출 예산'을 적는다. "우리 집은 빚이 없어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눈에 띄지 않는 빚을 얕잡아봐서는 안 된다. 주택담보대출은 물론, 카드비, 필요 이상으로 지출하는 휴대전화비, 보상 내용이 중복된 생명보험, 자주 시청하지 않는 케이블TV 가입 요금 등이 그것이다. "그게 빚인가?"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의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동이체로 빠져나가는 돈은 5년 뒤, 10년 뒤의 돈을 강탈하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이것은 곧 빚이다. 20년 뒤, 30년 뒤의 노후도 생각해야 하지만 지금 빚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빚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만으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것이 빚을 정리하는 첫걸음이다. 그러나 6년이 지난 지금, 내게 돈에 대해 불안은 전혀 없다. 돈이 없는 진짜 이유는 '돈의 통로가 어질러져 있기 때문'임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질러진 통로를 정히하면 돈이 모인다'는 것도 알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독하게 살기로 결심했다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연습
리웨이원 지음, 고은나래 옮김 / 파주Books(파주북스)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독하게 살기로 결심했다에서 발췌하여 필사한 내용입니다.

 

 

나는 독하게 살기로 결심했다.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성공한다. 마음 속 공포를 드러내라. 행동하면서 생각하라. 남들보다 1시간 더 투자하라. 준비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라. 냉정해져라. 경도망동하지 마라. 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모스른 폭탄을 조심하라. 자신의 핵심 이익을 사수하라. 어쭙잖은 동정심을 버려라.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라. 어둠 속에서 때를 기다려라. 자신의 감정을 갈무리하라.

 

 

자만심을 버려라. '예외'는 없다. 체면 따위는 벗어 던져라. 마지막 패를 끝까지 쥐고 있어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멘토를 넘어서라. 약점을 숨겨라. 다른 각도로 문제를 바라보라. 상대의 시선을 잡아끌어라. 단순할수록 효과가 크다. 기회를 놓치지 마라. '리더'가 되라. 카리스마를 드러내라. 공통점을 찾아라. 난처한 상황을 피하지 마라. 사소한 부분까지 챙겨라. 습관은 최고의 자산이다. 기백이 넘치는 사람이 되라. 두려움을 이겨내라. 상실감을 극복하라. 현실에서 도피하지 마라. 자신의 포지셔닝을 기억하라. 과감하게 행동하라. 자신을 파악하라. 더 독해져라.

 

 

고난과 역경이 나를 성장시킨다.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마주하라! 성공하고 싶다면 독해져라. 자신에게 보다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고, 해야 할 일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나서라! 자신에게 독해 질수 있다면 그 누구도 당신의 앞길을 방해하지 못할 것이다.

 

 

한가지 일에 집중해서 더 독하게 살아가자. 막걸리는 다만 파멸을 초래할 뿐이다. 지난 6개월 길고 긴 터널에서 잘 버티어 주었다. 이제부터는 전혀 다른 세상과 접하면서 살아가자. 돈에서 자유롭게 해방되고 소비를 그만두는 생활을 실천하면서 또 다른 행복의 시간을 가져 보자.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행복이 그렇게 멀리 있지는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