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으로만 새기고 있었던 것 중 아무거나 밖으로 꺼집어 내어 몸으로 일단 옮겨야 뭐라도 하고, 그래야 조금이나마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진리를 실감나게 보여줍니다. 후회하기 전에 작은거라도 꼭 해봅시다.
일단 난해하네요. 저자가 글은 쓴 목적에는 그럭저럭 동의합니다. 나중에 다시 한 번 정독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