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사 명장면 지도로 읽는다
역사미스터리클럽 지음, 안혜은 옮김 / 이다미디어 / 2017년 6월
평점 :
품절


세계사의 흐름을 먼저 이해한 상태에서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연속적인 흐름보다는 주요 사건을 시간순서대로 설명을 해주면서 지도를 같이 보여주기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의 역사 1 히스토리아 문디 6
윌리엄 맥닐 지음, 김우영 옮김 / 이산 / 200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로운 관점의 세계사다.몇번 읽어봐야 전체적인 그림이 더 잘 보일것 같다. 강추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센스메이킹 - 이것은 빅데이터가 알려주지 않는 전략이다
크리스티안 마두스베르그 지음, 김태훈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기술도 결국엔 인간에 바탕을 둘 때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것 같다. 소중한 내용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시, 국가를 생각하다
토드 부크홀츠 지음, 박세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같이 이민자가 늘고 개인화가 되면서 저마다 자신의 가치를 중시하는 사회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이슈가 될것 같다. 정부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지자체, 기업, 시민들의 역할 모두 하나같이 중요하다. 우리는 어떻게 제대로 준비를 해야할 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 하루 30분 3주면 된다!
김병완 지음 / 청림출판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일반적으로 속독, 다독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지만 본 도서에서는 독서의 본질과 깊이에 대한 가치를 설명해주어서 내가 가지고 있던 편견은 다소 사라졌다. 인문고전이나 문학을 제외한 실용서에서는 본 도서에서 소개된 독서법이 상당히 효과가 있어 보인다. 그래도 자기계발이나 사색이 필요한 도서는 적용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본다. 급히 읽는것 결코 좋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일단 실천해보고 싶은 마음은 생긴다. 기본적으로는 깊이 있는 독서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