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어휘력 국어사전 같은 초등국어문제집 / 숨마 어린이 어휘왕

숨마 어린이 초등국어 어휘왕 5-1 - 어휘력 향상을 위한 ㅣ 초등 숨마 국어 어휘왕
이룸E&B 편집부 지음 / 이룸이앤비 / 2020년 2월

#초등어휘력 #국어사전 #초등국어

#초등국어문제집 #숨마어린이 #어휘왕

국어 어휘를 잘 익히는 것은

초등학생들이 말과 글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데 아주 중요하답니다.

새로운 단어를 알면, 우리는 더 다양하고 정확하게 생각을 전달할 수 있지요~

또한, 어휘를 알면 글을 읽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돼요.

새로운 단어를 배우면서 아이들의 독해력도 향상되고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니

과히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것이 국어를 넘어선

어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이들이 꼭 익혀야 하는 어휘!!

초등국어 어휘왕 5-1

어휘를 알면 문장을 더 다양하게 구성할 수도 있답니다.

이는 곧 아이들의 글쓰기 능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되는데요~

어휘를 배우면서 초등 아이들의 학습능력도 향상이 되는거죠.

새로운 단어를 알아가면서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기억력도 늘리고 말입니다. ㅎㅎ

또한, 어휘를 알면

많은 상황에서 적절한 어휘를 사용하여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지요.

그리고 언어는 다른 학문 분야의 기초이기도 해요.

어휘를 잘 알면 다른 학문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면

너무 속물인가요? ^^ ;;;

하지만 어쩌겠어요 ㅎㅎㅎ

아이들 공부시키려다 보니 가장 중요한게 국어던걸요

그래서 어휘를 잘 익히는 것은 우리의 학습과 소통,

그리고 창의성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말이 강조되어야 해요.

어휘목록만 훑어 보아도 대략적으로

우리 아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아보기 쉽습니다.

이 단어들을 알아보면서 희열을 느낄수도 있겠구요 ^^

모르는 것들은 기억을 상기하면서 공부하는 기초적인 능력을 키우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계획에 따라 차근차근 공부해 보기

1주차부터 주제를 파악해 보며 하나씩 채워나가기 좋았어요.

기본적인 내용들을 먼저 익히고

확인학습까지 마쳐보면 어휘를 익히기 좋답니다.

​기존에 책을 좋아하던 아이들은 5학년 1학기 문제도

쉽게 풀 수가 있답니다.

대부분 쉬운 느낌이나 간혹가다 아이들이 모르는 어휘도 튀어나올수 있기에

체크하는 방향으로 나가면 좋을것 같아요.

반대인 낱말들도 한 번씩 체크해 보고

문장 속에서 어떤 형태로 쓰임새를 갖는지도 알아봅니다.

띄어쓰기를 어이없이 틀리기도 하네요 ㅎㅎ

세 살..아는 것도 아차! 하는가 봅니다. 4회 띄어쓰기라고 되어 있어도

틀리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어휘력을 높이는 확인학습을 해보면서

예문도 읽어봅니다.

처음에는 어려워하는 단어들도 있었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하나씩 단어를 익혀나갔고 문제집을 풀면서 새로운 단어들을 더 많이 배우고,

그 의미와 사용법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아이의 언어 이해력도 많이 높아졌습니다.

이제는 평소에 사용하지 않았던 어휘들도 자주 쓰고, 문장을 구성할 때에도

더 다양하고 풍부한 어휘를 사용하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읽는 것에 대한 흥미도 높아졌고,

다양한 주제의 책이나 글을 스스로 읽어나가는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단순히 모르는 단어가 얼마나 될까? 호기심에 시작한 어휘왕

초등어휘력을 향상시키는 국어사전 같은 고마운

초등어휘문제집 이랍니다. ^^

초등국어독해 ‘독해왕‘숨마어린이 한달후기

숨마 어린이 초등국어 독해왕 5단계 ㅣ 초등 숨마 국어 독해왕
김효진 지음 / 이룸이앤비 / 2019년 1월

#초등국어독해 #국어 #국어독해

#독해문제집 #숨마어린이 #독해왕

저 요즘 국어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 깨닫고 있어요.

예전에 EBS 다큐에서 아이들의 문해력에 대한

근심어린 방송들이 나와서

설마..설마..했는데

이제 갓 중학교에 입학한 우리 오빠야들을 보니

미리 어휘에 대한 구멍을 좀 찾아볼걸...하는 후회가 들더군요.

초등때는 책읽기를 좋아해서 경각심이 없었는데

문제는 바로 아이들이 초등 수준의 책만 주구장창 읽었다는 것!!

좀 더 높은 수준으로 점프해서 어휘도 배우고

부딪혀보고 해야하는데

매일 우물안에서만 놀았던거죠 ..

그래서 우리 막둥이는 학년별로 어휘왕 독해왕 다

만나보고 넘어가는걸로

결정했답니다.

그 중에서 또 어떤 책들을 골라야 하나 걱정이었는데

수학 기본부터 숨마 책으로 다져온 첫째의 경험이 있었기에

숨마 어린이 책으로 선택해서 다지기 들어갔습니다.

모든 과목의 첫 시작이라는 국어를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하고

곱씹어보고

자연스레 익히기 위해 독해왕 연습 시작했고요

어휘왕하고 함께 진행하여 한 달 꼬박 걸려 두 권 완북 했어요.

작은 글귀부터 읽는 재미를 알게 해주는 초등국어 독해왕

초등생의 수준에 맞는 어휘를 구사하고 있는지

확인은 필수더군요.

책 읽기 좋아한다고 내비두고 믿고 있으면 구멍이 슝슝..

오빠야들은 남아들이라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지만

꼼꼼히 체크하고 넘어가면 좋을듯 합니다.

책 앞의 요런 글귀들은 잘 안 읽어보았는데

읽어보니 다 도움이 되는 조언같은 이야기들 이었답니다.

특히 의견4 부분에서 공감을 많이 했는데요

아이들도 판타지를 좋아해서 책 많이 읽는 아이가 있어도

넌픽션 같은 책은 또 손사레를 칠 수 있거든요.

그럼 어휘의 불균형으로 독해 상태가 좋다고는 할 수가 없는거죠.

그래서 다양한 글들을 접해 보면서

우리 아이가 어떤 부분이 빈약한지 알아내고

싫어하는 종류의 글도 찾아내 좀 더 보완해 줄 수 있으니

초등국어독해는 필수로 해야겠어요.

차례 및 학습계획을 보면서 어떤 글들이 있는지

설레는 맘으로 살펴보는것도 좋았어요.

제목만 봐도 아이의 흥미를 끄는 제목이 있으니까요~

그런 날짜의 글을 먼저 찾아서 읽혀도 좋더군요.

한 종류의 글 안에서도 어떤 부분의 문제풀이가 약한지

체크해보기 편해서 초등국어독해로 독해왕

선택하길 너무 잘한듯 싶어요.

각도와 길이로 만든 닮은 도형

각도와 길이로 만든 닮은 도형 - 탈레스가 들려주는 닮음 이야기
나소연 지음 / 자음과모음 / 2024년 2월

각도와 길이로 만든 닮은 도형

첫째는 집에 자음과모음 출판사의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자 이야기 책들을

전집으로 놓고 공부할때마다 이론이 부족하다 싶으면 읽고는 했는데

중등 올라가는 우리 동생들은 흥미가 없더라구요

형아가 보던 책~ 이정도만 생각하고 있다가

요런 단행본? 이 나오는듯 하여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만나보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탈레스가 들려주는 닮음 이야기 책으로

이 시리즈가 전집으로 나오는건지 넘 궁금하더군요

찾아보니 일단은 2022년 교과서 개정에 맞춰 새로 나오는 책인듯한데요

이 책 외에도 몇 권이 더 나와 있어서

한 권 한 권 벽돌깨기 하듯 사주려고 합니다.

인류 최초의 수학자라는 '탈레스'

수학자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하면 수학을 좀 더 친근하게 생각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는데

이 책은 아이들이 쉽게 개념에 접근할 수 있도록 쓰여 있어서 어렵지 않게 관심을 두었어요.

닮음의 뜻과 성질을 설명하면서

실제 물건들에 빗대어 설명을 해 줘서 바로바로 이해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는데

확실히 예전의 딱딱한 설명들 보다 훨씬 더 부드럽게 접근하도록

설명이 되있었답니다.

1교시부터 쭉 설명이 이어져 나가는데요

2028년도의 수능에 맞춰 22년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이 되어져 있답니다.

확실히 초등아이들도 읽을수 있도록 교과연계표에 맞춰 만들어진 책이에요.

초등때도 나오는 개념들이니 좀 학년이 낮을때부터 읽기 시작하면

여러 번 반복해 읽으면서 개념을 잡아가기 좋을듯 하네요.

​최초의 수학자 탈레스는 누구일까요?

수학자 = 철학자

꼬맹이들이 좋아할만한 화법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마치 탈레스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술술 풀어놓는듯 합니다.

만화로 요약되는 이야기를 보다보니 앞에서 읽었던 글이

요약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는데요

나귀가 실은 소금 이야기가 탈레스의 이야기 였는지도 첨 알았네요 ㅎㅎㅎ

​탈레스가 살면서 품었던 궁금증 같은 것들을 우리 아이들도

호기심어린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는 재미난 책.

하나하나 지식을 쌓아가며 읽는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중3 문법연습 / 중학국어 예습은 숨마 주니어

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문법 연습 2 심화 - 중.고 내신 및 수능을 위한 ㅣ 중학 숨마 국어 문법 2
이은영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8년 4월

중3 국어 문법 시험!

아이들의 내신 평균 점수가 의외로 낮아서 상당히 놀라웠던 국어 문법

저희는 첫째가 숨마 주니어 책으로 EBS강의를 통해

미리 예습을 하고 수업에 임했던터라 크게 어려움을 모르고 지나갔는데

체계적인 학습으로 미리 과정을 밟지 않는다면

상당히 어려운 내용인것 같더라구요

일단 용어가 낯설고 어려우니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우리 말이어도

뻘쭘하고 정리가 잘 되지않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한자도 알아야 의미를 파악하기 쉬우니

아이들이 국어 시험을 망치는것도 당연한듯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 쌍둥이 동생들도 형아의 길을 고대로 밟아

미리 예습을 시켜보려 합니다.

​중학 국어 / 문법 연습2

아이들의 학교 내신 시험을 준비하는데 이보다 더 자세한 책은 없더군요.

국어 문법을 미리 공부하는 것은

의사소통, 글쓰기, 자기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고

내신 준비에 있어서 아주 필수적인 공부인듯 하답니다.

문법적 지식이 높을수록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데 있어 뚜렷함이 있으니

의사소통 능력도 뛰어날듯 하구요.

전문적으로 보이기도 하죠 ㅎㅎㅎ

체계적으로 음운부터 품사, 어휘 등등을 공부하다 보면

국어 공부에 있어서 더 가독성이 뛰어나지니 어찌보면 좀 일찍 배우는게

좋지 않은건가?? 싶기도 했는데요

이제 막 초등 졸업한 천방지축 꼬맹이들을 쳐다보니

이렇게 진지한 내용을 어린이들이 공부하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ㅎㅎㅎㅎ

몇 몇 뛰어난 아이들이야 잘 하겠지만 즤 집 평범한 어린이들은

겁 먹고 못할것 같기도 한 내용들이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미리 예습하고 강의 듣고

잘 준비해 보려합니다.

중3 문법연습이라 30일 완성으로 하는데 계획서를 잡고 꾸준히만

한다면 스트레스 없이 여유있는 공부가 될듯해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나 2주에 한 번 정도 반복하려 합니다.

모음체계..어른이 보았을땐 상당히 간단한듯 보이지만

혀의 높이나 위치를 생각해 보면

상당히 어지럽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더 개념을 깊이있게 잡아보아요.

평순 모음 / 원순 모음 등등 단어는 어렵지만

한자의 뜻을 알고 보면 쉽게 이해가 된답니다.

그리고 수학에서 오답노트가 중요하듯 국어 문법 연습에서도

해설지를 통한 개념정리를 꼭 확인하고 넘어간다면

아주 좋은 공부법이 될듯합니다.

그리고요 ebs 숨마주니어 문법 선생님 강의 진짜 잼나요~ ㅎㅎㅎ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2

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2 - 글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ㅣ 중학 숨마 국어 비문학 2
김영신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7년 10월

집에서 혼공 하기 좋았던 첫째의 국어실력 비법책

이제 쌍둥이 동생들도 사용합니다.

숨마주니어 /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2권

예비 중학교 1학년 쌍둥이들~

중학교 국어문제집으로 선택해 본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책입니다.

요즘들어 독해에 대한 중요성이 떠오르면서 글을 제대로 읽고 파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닫게 되었는데요 모든 학습의 기본 구심점이 되는 국어독해!!

중구난방으로 하기 보다는 각 영역별로 제대로 된 연습을 하고

경험을 해 보면 좋을것 같네요.

모든 지문들은 교육 과정에 맞추어서

제시되는 내용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니까 학교 공부와 크게 벗어나지 않고

기본 원리를 깨우치기 좋았어요.

하나씩 풀어 보면서 독해에도 기술력을 얻어가고 있으니

점점 자신감이 붙고 있습니다.

비문학(非文學)이란 문학이 아닌 것을 가리키는 학문적 용어랍니다.

비문학은 문학적 요소가 부족하거나 또는 아예 상관하지 않는 작품,

장르, 아니면 활동같은 것들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본다면, 과학 논문, 과학적 기술 문서, 회사 보고서, 개인적인 일기,

일반적인 뉴스 기사, 광고, 법률 문서, 설명서 헉헉...이런 등등이 비문학의 예시랍니다.

비문학은 주로 정보를 전달하거나 기술적인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데요,

아이들이 특히 좀 재미없어하는 분야이기도 하지요 ㅎㅎㅎ

국어를 잘 다룬다는 것은 아이들이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는 데 상당히 중요하답니다.

제대로된 언어의 사용은 학교 성적을 떠나서 개인적이거나 사회적 상황에서

타인들과의 상호작용을 원활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죠

국어 공부는 또 독해, 쓰기, 말하기, 듣기 등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되고 있구요

이는 다른 학문 분야에서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국어가 기본인거 ㅎㅎㅎ 다들 잘 알고 계실거에요

잘 구성된 글쓰기와 읽기는 지식 습득을 도와주는 원동력이 되니 우리는

이 학습 목차의 부분들을 잘 살펴보고 아이가 어떤 부분에 약한지

힌트를 얻어 그 분야이 독서를 더 강화해 보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이렇게 차례를 보면 상당히 지루한 내용들의 글이 보입니다. ㅎㅎㅎㅎ

독해 문제집이 아니라면 아이가 직접 찾아나서 읽을만한 글이 절대 아니라죠

그래도 이렇게 하루 한 가지 독해를 통해

다양한 글들을 접해 보면 이런 글들이 낯설지 않게 느껴질것도 같아요.

특히 초등때는 이런 글들 절대 안읽어서 ㅠㅠ

예비중1 부터라도 하나씩 꼭 읽어보려 합니다.

챕터들이 반복될때 마다 어휘들이 나와 있어서

영어단어 외우듯 한 페이지씩 외우게 하고 있어요 ㅠㅠ

한 번씩 읽어 보면 도움이 많이 되네요.

인문 분야의 글들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을까요?

데카르트의 인식론을 보면서 이런 사람이 있는지 첨 알았다며... ;;

심리에 관한 글들도 영화 속 장면을 통한 우리 나라의 옛 방언들

재미난 분야의 글들이 꽤 많더라구요

하지만 중1 머슴애들은 여전히 관심 밖의 글들..ㅠㅠ

이러니 꼭 접해주고 연습 시켜야 겠습니다.

기술 분야의 글들도 이전의 아이들이 접해봤던 내용들이 아니라

좋았답니다.

과학을 공부하는 기초 초석이 될듯도 하여 더 꾸준히 읽고 연습하고픈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아이들에게 필독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