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의 우주 보물찾기 1 - 개정판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스티븐 호킹, 루시 호킹 지음, 김혜원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한동안 11살 아이가 빠져 있었던 조지의 우주 보물찾기1.2 
책을 한창 재미나게 읽기 시작했을 때 
스티븐 호킹 박사의 부고 소식이 알려져 아이가 많이 놀랐었는데요 
일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조지의 우주 SF소설 시리즈는 스티븐 호킹과 그의 딸 루시 호킹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냈던 우주의 이야기 입니다. 
아이들에게 우주는 어렵지 않고 호기심의 대상이다! 라는 느낌으로 쉽사리 

접근할수 있게 재미나게 엮어진 책이지요. 

 

 

조지의 우주 보물찾기를 읽기 전에 그 이전의 이야기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열쇠를 읽어 보시면 이야기는 더 재미나게 이어질 거에요. 
울 꼬맹이도 보물찾기를 읽기 전에 
부랴부랴 비밀열쇠를 구해서 먼저 읽고 난 후
읽히게 해서 스티븐 호킹의 이야기들을 거의 2주간 붙잡고 있었던것 같으네요  

그 사이!! 아이는 동물학자가 꿈이었던걸 접고 
자기는 타임워프에 대해서 연구해 보고 싶다고 진로?를 바꿉니다. 
ㅋㅋㅋㅋㅋ

그만큼 우주와 과학은 재미난 것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주는 

책이었던것 같아요

 


 

 

 

 

먼저 이 책의 이야기를 끌고갈 주인공들을 만나봅니다. 
등장인물들의 성격을 한 눈에 파악하게 되어 이야기를 더 재미나게
읽을수 있게 집중하게 해주었죠. 

딱딱한 물리적 이론들을 이 인물들과 함께 모험을 통해 접하게 될 것을 생각하니 
엄마도 흐뭇하고 아이도 설렘으로 책을 접하기 시작했답니다. 


 

 


 

 

슬슬 외계의 생명체에 대해 만나볼 준비가 된 초4 ㅎㅎ
이야기는 먼저 외계로부터 날아온것 같은 미스터리한 메세지로부터 시작됩니다. 
지구는 사람부터 여러 종의 동물들이 살고 있죠? 
과연 드넓은 우주에는 지구같은 행성이 더 없을까요? 
이런 설레는 상상 만으로도 초4 남자 아이는 흥분합니다. 

놀라움의 연속이라고나 할까요? 

 


 

 

 

어려운 이론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예를 재미나게 들어서 설명해 주어요.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중간중간 이런 이론들을 풀어서 설명해주는데
과학과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과학적 지식이 차곡차곡 쌓이게 되죠. 

 


 

 

 

 

 

그리고 가장 좋았던 스티븐 호킹 박사의 이야기들을 읽어볼수 있는데요
중간중간 이야기의 이해도를 높여줄수 있어
이야기를 읽기 전 아이가 이 부분만 찾아서 먼저 읽어보고 부족한 부분은
인터넷을 찾아 좀 더 읽어보곤 하더라구요. 
스티븐호킹 에 대한 위인전은 읽어본적이 없었지만 이번에 관심을 갖고
인터넷으로 많은 자료를 찾아 읽어보고 루게릭병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고 
폭 넓은 이해도가 펼쳐져 아이의 인생책 시리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습니다.

 


 

 

 

우주의 환상적인 모습들을 책에 담아 
이야기의 신비로움이 더 강하게 작용된듯 싶습니다. 

달에 첫 발을 내딛은 것으로 알려진 닐 암스트롱 ~??
아이와 함께 자료를 찾아가며 닐 암스트롬 이전에 소련에서 먼저 달에 갔었으며
암스트롱보다 먼저 발을 내디뎠으나 사진을 찍진 못해 뒷편으로 밀려나 
그늘속에 살았던 사람에 대해서까지 

우주에 대한 흥미진진한 사실들을 많이 조사해 보았답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이진법에 대해서도 재미를 느끼게 되었어요. 

 

숫자 0과 1 만 사용해서 표기하는 방법이죠

 

 

 

 

 

 

 

저는 이것이 뭔지 모르겠으나 ㅋㅋㅋㅋ 
결국엔 관심 가졌던 이진법을 배우고 이름을 변환하여 

뭐 이상한 언어를 적어 놓았네요 

 


 

우주에 대한 환상과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준 책.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미래의 진로까지 정해버린 책 
과연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와 함께 우주에 대한 

이야기들을 더 많이 읽어보게 된건 너무 흐뭇한 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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