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 돌고 도는 세상 4
김미애 지음, 심창국 그림, 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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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은 1차성징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1차성징은 그야말로 갓난 아이가 태어나면 남자/ 여자 이렇게만 단순하게 구분짓는 형태인데
4남매를 키우다 보니 이런 단순한 사실에도 관심을 갖는 아이가 분명 있더라구요 
ㅎㅎㅎ 저희 막둥이가 4살적부터 오빠들과는 뭔가 다름을 눈치채고 관심을 갖기 시작하더니 
이제 5살이 되어서는 가슴에 손을 얹고 심장이 뛰는것도 느껴보고
등을 만져보고는 척추를 찾아내기도 하고 등등 자신의 몸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네요. 


열심히 뛰고 나면 배가 아프다고도 하고 숨이 찬것도 알고~ 
일반적인 우리몸에 대한 책 말고도 자세하게 우리 몸의 변화에 대해 

알려줄만한 책이 필요했답니다. 

 


 

 

 

 

두근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 
상상의집 / 돌고 도는 세상 의 인체 편으로 나온 책이네요. 
단순히 우리 몸을 알려주는 내용을 넘어서서 아이들이 흔히 겪는 생활속에서 예를 들어

몸의 변화들을 잘 알려주는 책이지요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학교에서 짝꿍을 바꾸는 날인데요 
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 이라면 이때의 상황을 느낌으로 너무 잘 

간직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수긍도가 높을듯 합니다. 

 


 

 

 

 

 

 

 

 

 

인문학적으로 접근한 이야기 도중 그 상황에 맞는 지식들도 꼼꼼히 
챙겨서 볼 수 있지요.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는 수준에서 간략한 그림과 설명이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또 꼬맹이 친구들이 궁금해할 질문들을 쏙쏙 뽑아 
문제를 제기하고 해설을 달아놓은 방식이라 아이들이 흥미 있어하는 주제를 골라 빠르게 

읽어보며 책에 대한 흥미도를 더 높인듯해요. 

 


 

 

 

 

또 3학년 아이가 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부분이에요. 
우리 몸의 자극과 연결시켜 눈은 어떻게 보이는지 생각하는 대로 내 몸이 어떻게 움직이게 되는지 

개념을 확실히 잡았답니다. ^^

 


 

특히나 익살맞은 그림들이 아이들에게 잘 맞은듯 싶어요.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수 있는 내용들을 익살맞게 꾸며주어 다양한 나이대의 
아이들이 모두 즐겁게 잘 보아준 책 

단순 지식책으로 보는게 아니라 심심할때마다 꺼내어 보고 
이해의 폭을 넓혀나갈수 있는 이야기인듯 합니다. 
두근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 

조금 어릴때부터 보여주어도 좋은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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