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마술놀이 올리비아 TV 시리즈 4
팻 레스닉 지음, 김경희 옮김, 아트 매휘니 그림 / 효리원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EBS 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올리비아 에요

요 작품을 쓰리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할 당시만 해도 올리비아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해서

새로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애니메이션 중의 하나인가 보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코엑스에서 올리비아 장난감을 구입했었는데 매장 아저씨가 음..무지 오래된 캐릭터인데..

한말씀 하시고 ..정보를 좀 찾아보려 했지만 안보이네요 ㅎㅎ


 

이번 마술놀이 작품은 일반적인 양장본 책이에요

재롱잔치는 하드지로 튼튼해서 아이가 그림을 즐겨보기에 딱이었는데 마술놀이는 제가 읽어줄때를

제외하면 좀 윗쪽 책꽃이에 치워두는 편이네요 20개월 아이가 혹시 찢을까봐 ㅎㅎ

어쨌든 같은 올리비아니까 그림구경은 재롱잔치 책으로..^^

제목밑에 칼데콧상 수상작품 마크가 보이네요

 

 

 

 

  칼데콧 상이란~

 칼데콧상은 매년 여름 미국 도서관 협회 분과인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에서

그해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쓴 사람에게 주는 문학상으로 같이 문학 부문에서 수상되는

 뉴베리상과 함께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린다.

19세기 후반의 영국 그림책 작가 랜돌프 칼데콧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으며 1939년부터 시상되었다. 칼데콧 메달과 칼데콧 아너 상으로 나뉘어 수상하고 있다.

다만 그림을 창작이여야 하고 미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나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제한이 있다.
 

음...꼭 미쿡 사람이어야만 한다는 제한이 좀 걸리는 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칼데콧 상 받은

수상작들은 대게 책들이 좋더라구요 검색해보니 전 어릴때 한권도 못읽어 봤더군요

우리집 녀석은 참 좋겠어요 동화책 한권을 읽어도 이렇게 검증되고 재미난 책만 골라 읽혀주니..ㅎㅎ

 

 

 

 

 

 

올리비아 책소개 시작합니다~
 

 

글 - 팻 레스닉

그림 - 아트 매휘니

옮긴이 - 김경희

 

효리원 펴냄

 
 

올리비아는 할머니를 무척 좋아하나 봅니다. 그림을 보니 올리비아와 가족들이

할머니를 반갑게맞이하고 있는듯한 내용이네요

할머니께서 올리비아와 이안의 귀 뒤에서 데이지꽃을 꺼내는 깜짝 마술을 보여주시기 때문이네요

그림에서 보시듯 펼쳐보기 기능이 있어서 책장을 살짝 들어보면 마술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들춰보는 기대감이 생기는 책이네요
 

 

올리비아가 할머니의 마술을 동생 이안에게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마술의 비밀을 모르는 

동생은 누나의 마술이 마냥 신기한가 봅니다. ㅎㅎㅎ 

책장을 살짝 들춰보면 올리비아가 컵에서 동전을 내놓는 장면이 보이네요 ^^

요맘때 누나들이 동생들 참 많이 놀리죠? 저도 자랄때 동생 하나 있었음 참 잘 놀아줬을

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올리비아는 마술이 정말 좋은가봐요 이번에는 달걀로 달걀이 사라지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저도 어릴때는 마술 정말 신기하게 생각했었는데 요런 피나는 연습의 결과라는 것을

좀 자라고 나서 알았네요 ^^ 


 

열심히 연습하던 올리비아가 이번엔 사라지는 마술을 시도하나봐요 ㅋㅋ

동생 이안은  침대밑도 서랍도 뒤져보지만 누나의 목소리만 들리고 누나가 보이지 않아요.

책장을 들춰보니 무전기로 올리비아가 동생을 놀리고 있네요 
 

 

쨔잔~ 가려진 천막뒤에 다시 누나가 나타났나봐요  책장을 들춰보니 뒷쪽에

올리비아가 다시 나타났네요

 

 

올리비아가 동생에게 보여줬던 마술들..

어떻게 다시 천막뒤에 나타나게 된건지..궁금하시죠?

올리비아 마술놀이

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읽어보세요

 

마술의 비밀이 풀립니다. ^^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든 올리비아

멋진 마법사가 되는 꿈을 꾸고 있네요

잘자렴 올리비아~!

 

 




 

서평을 마치며..

 

아이에게 반복해서 들려주면서 요즘 올리비아의 매력에 한껏 빠져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기 시작할 무렵이 되면 엄마가 바라본 올리비아 마술놀이의

좋은점들을 아이가 스스로 느끼고 자기것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욕심이 생깁니다.

 

무엇이냐구요?

 

바로 마술놀이를 통해 동생이안에게 보여줬던 올리비아의 재치와

마술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끊기있게 노력하는 올리비아의 멋진 모습을

고대로 닮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

 

귀여운 돼지들이 아이의 시선을 잡아주고

감성적인 그림으로 아이의 마음을 한번 더 보듬어 주며

알차고 교육적인 내용으로 마지막까지 알찬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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