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코드 3.0 - 서울대생 3121명의 근본적이고 절대적인 공부법
조남호 지음 / 더난에듀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스터디 코드 3.0 (STUDY CODE 3.0)

스터디코드, 공부법, 고3, 수험생, 서울대, SKY



요 몇 주간 초등 4학년 첫째 아이덕분에 '이제는 본격적으로 체계적인 학습에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차에

만난  더난에듀에서 스터디 코드 3.0


 


사실 책의 두께 속에 밀려오는 압박감 보다는 공부 잘하는 한 두명의 공부법이 아닌

'서울대생 3121명의 근본적이고 절대적인 공부법'이라는 글귀에 시선이 옮겨졌고,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1/3을 읽고 있는 지금은 "이 책은 입시공부법의 정석(定石)이다."라는 말에 공감되어진다.


Prologue를 통해 만나는 스터디코드 연구 과정은 2000년 봄에 시작된다.

외국의 경우는 공부법에 대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지만,

('하버드 대학'의 경우는 신입생들에게 'Learn How to Learn'이라는 공부법을 신입생들에게 실시)

우리나라의 경우는 그냥 어느 순간부터 펜을 들고 앞의 선생님을 바라보며 수업 내용을 받아 적고, 혼자 외우고,

배운 부분을 문제집으로 풀고, 답을 확인하면서 그냥 '그런가 보다'로 끝나게 되는 것이 일수인 것을 안타까워했던

이들이 뭉쳐 서울대학교 36동의, 세 평도 안 되는 작은 연구실에서 시작된 스터디코드 공부법 연구소의 창립 배경이다.


 


SKY로 가는 학습법을 지향하고 있지만, 애초부터 일반화되고 보편화되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학습법 이론'을

목표로 했기에 더욱 솔깃했던 스터디 코드 3.0 


 


책의 두께만큼이나 이 책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참 많은 수고가 있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럼, 여기서 궁금해지는 스터디코드란 무엇인가?

Orientation에서 만날 수 있었다.


 

Skill_ 노하우/ 테크닉/ 감동 수기는 공부법이 아닌 또 다른 공부법을 설명할 무언가를 찾다가 영어 단어에 얻은 것이

바로 CODE라고 한다. CODE라는 단어를 통해서 왜~ '코드가 맞다. 틀리다.'라는 말이 떠올랐을지는

공감이 되실 듯 싶은데요.


이런 흥미진진함으로 시작된 스터디코드 3.0


 

크게 6Chapter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Chapter 1  공부의 뿌리부터 다시 생각한다

Chapter 2  암기가 아니다.  이해가 우선이다

Chapter 3  꿈은 좋은 말이 아니다.  성적이다

Chapter 4  지금까지의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Chapter 5  공부 시간만큼은 결벽증에 걸려야 한다

Chapter 6  노력이 아니다. 지속이다

커다란 Chapter의 주제만으로 팍팍 와 닿는 스터디 코드가 가르쳐 주는 핵심 공부법?

아직 초등생인데도 이렇게 설레인데, 중·고등생 맘들이 보시면 참 좋겠다 싶더라고요.

Chapter1_ 공부의 뿌리부터 다시 생각한다

아이 성적도 안되고 그 성적에 맞는 다른 대학으로 생각해야지?하는 맘들에게 꼭! 필요한 챕터~

그 이유는 간단했다. 

목표가 성적을 결정한다/ 경쟁사회에서는 대학간판이 중요한 평가기준이다

아래의 표에서도 말해주듯 목표를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그 목표에 달성하거나 그 주변에 머무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기에 '목표는 높게 잡아야 하는구나!'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25세 이후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꿈대로 사는 것이라고 한다. 즉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기에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줄 확실한 공부법 CODE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지면으로만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어 스터디코드 공개 강의 일부가 인터넷에 올려져 있다고 한다.

아직 이 책과의 만남이 끝나지 않은터라 완독후 시청예약을 해 둔 동영상이기에

이 책을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줄도 모른다.


 

 

 '수능 만점'을 위한 공부를 중심에 둔다라는 소제목 속에 만난 대한민국 입시문제의 변천사를 포함

다양한 정보들을 접하면서 '기본학습', '기초학습'이 아닌 '기반학습'이 중요한가를 깨닫는다.

 

1Chapter의 마지막인 '최종 시험일'을 기준으로 계획되어야 한다.

​초등생맘인 저에게도 확실히 가슴에 와닿는 부분이었는데요.

큰 시험을 앞두고 중간 중간 치뤄지는 쪽지시험과 기타 시험들에 정작 중요한 시험들을 위한 준비가 소홀해질때가 많았는데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지금까지는 이 책의 1/6 정도를 살짝 맛 본격이지만, 첫 번째로 아이에게 적용시켜줘야 할 것이 있다.

'큰 시험을 보기 전 있는 작은 시험들에 목숨 걸치말고 공부패턴을 깨뜨리지말자.'

큰 아이가 올해 계획중인 한자능력시험 4급과 매일 꾸준히 영어리딩하는 것 어떤 일이 우리를 가로막을지라도

쉬지말고 하자고 약속하는 계기가 되었다.

더 많은 이야기는 2편에 들려드릴게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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