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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히는 글쓰기 끌리는 말하기 -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글쓰기와 말하기
김대근 지음 / 보아스 / 2025년 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학창 시절에는 결핍이 많았기에 잘 몰랐다가
뒤늦게 깨닫게 된 독서의 중요성,
지금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비롯한
수많은 일들을 블로그라는 공간에서
포스팅을 할 수 있어 행복한 니콜다움은
올해도 한 달에 한 권 이상의 책 읽기를 실천 중으로
그 첫 번째 선택한 책을 소개해 봅니다.
소소한 일상부터 다양한 체험단 등
매일 글을 포스팅하고 있는 나에게 있어서
여전히 숙제라고 하면,
'내가 글을 잘 쓰고 있는 것일까?'
'이웃들에게 필요한 글을 제공하고 있는 것일까?'등이다.
또한 고등 두 아들에게도 독서를 통한
글쓰기와 타인 앞에서 말하기 등을 강조하곤 하는데,
올해 처음 만난 책은 이런 나의 고민들을
해소해 줄 것 같은 기대감으로 잡게 되었는데요.
책날개를 통해서 만나게 된 저자의 이력,
YTN 방송기자이자 앵커가 되기까지
언론 고시 4수라는 타이틀은 이 책을 쓰는데
큰 역할을 했음은 당연할 것 같다.
저자의 노력의 결실물이기에 더욱더 신뢰가 되었던
에세이, 먹히는 글쓰기 끌리는 말하기
이 두 가지를 다 잘하고 싶은 한 사람으로서
저자가 중요한 부분은
밑줄을 그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형광펜으로 강조하며 읽어나갔는데요.
크게 2부에 걸쳐 각각 두 챕터로 이뤄진 에세이,
제1부는 글쓰기에 관련된 부분으로
제목이 너무 좋았다.
'글은 곧 그 사람이다'

너무 공감되는 글귀이다.
그러기에 지금 포스팅을 하면서도 참 조심스럽다.
내가 쓰고 있는 글은 곧 나이니까 말이다.
첫 번째 밑줄 쫙에 형광펜을 그었던 문장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블로그와 인스타 등 SNS를
하고 있는 분들에게 있어서 퍼스널 브랜드는
필수처럼 여겨질 때가 있었다.
나 또한 블로그를 통해 시도하고 있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지만, 아직은 부족하다.
그래서 내가 정말 잘할 수 있는 것을
공유하며 윈윈할 수 있는 그때를 위해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 책의 특징은 책 삼매경에 빠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나만의 쓰기 공간이다.

마치 아이들 논술과 관련된 책들에 제시된
그것을 상상하게 되지만,
책을 읽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이 챕터에 맞게 쓰는 공간을 준비해 놓은 것은
마치 휴식 내지는 선물 같다.
이외에도 참 많은 글들이 내 마음에 와닿았고,
적용하려고 노력중이다.
매일 글을 쓰는데 점검을 받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