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에 훑어본 고교 독서평설은 크게 문학과 비문학의 창
최근 이슈되고 있는 뉴스를 살펴볼 수 있는 시대의 창 그리고 고등 아이들에게 유용한 입시의 창에
이어 쉬는 페이지 같은 '그루터기에 앉아'로 구성되어 있어
'오~ 좋아!'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것 있죠!
그래서였을까요?
아이 아빠도 이 책을 보자마자 구독해 주라고 한다.
책 속 내용 중 엄마의 눈에 가장 띄었던 부분은 입시의 창, '한국교원대학교 국어교육과'를 다룬 내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