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세 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 「독해 전쟁」
처음부터 만나보고 싶어 독해전쟁 ①을 선택했습니다.
'이 책을 펴내면서'에서 만난 이 책의 특별함은?
중학생이 비문학 독해 공부를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대학 입학시험인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이지만, 지금까지 대체로 비슷비슷한 수준의 지문과 문제의 무한 반복 학습을 위주로
비문학 독해 공부를 했을 텐데, 그 학습 방향을 바꿀 것을 제안하면서 시작됩니다.
음~ 예비고 아이가 있기에 이 말씀에 많은 부분 공감됩니다.
현재의 수준과는 전혀 다른 수준의 독해를 권하고 있는 독해전쟁 시리즈에는 이런 지문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