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결혼전 읽었던 론다 번의 『시크릿』중 한 부분 나도 밑줄 쫙____ 그었던 기억이 있던터라
긍정의 힘을 받아 체크하고 마음에 새겨봅니다.
두 분외에 3장 김보혜/ 하루 한 페이지 쓰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살아났다
4장 이창순/ 절망과 우울을 이겨내고 삶의 근육을 키워준 책쓰기의 힘
5장 이혜정/ 책을 쓰기 시작한 후의 인생은 차원이 다르다.
이 모든 분들의 삶 속에서 나의 삶을 조명해 보고 나도 죽기전에 나의 이야기를 글로 쓸 기회가 온다면
기꺼이 받아들이는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