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정도 함께 했던 미국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입니다.
물론 이 책은 한 달만에 끝날 책은 아니고 곁에 두고두고 볼삼으로 훑어본 본 부분도 꽤 많습니다.
전체 셋째마당에 여섯째마디로 구성되어 있었던 미국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
이번주는 다섯째마디와 여섯째마디를 함께 했습니다.
다섯째마디: 리듬과 박자를 살려라! 강세와 강약
너무 공감되는 타이틀로 왜 액센트 표시하는 그 친구~~ 요즘은 사라져서 아쉽기까지 하네요.ㅎㅎ
48 받침소리 t와 d가 모음을 만났을 때
거의 끄트머리에는 너무나도 익숙한 발음들의 등장들에 QR코드 강의에 쏘옥 빠져들어갑니다.
1단계 발음 따라하기 -> 2단계 어구 발음훈련
-> 3단계 문장 발음훈련 -> 4단계 대화 발음훈련까지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변한 내 영어발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점검으로 확인학습 받으면 마무리가 되는 미국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
영어를 말하고 싶고 듣고 싶은 이들이 가장 먼저 봐야 할 책!으로 추천드리고 싶네요.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