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Section 03 Food 편 두 개과 Review Test를 나간 에릭 군~
학기 중에는 스스로 QR코드로 듣고 문제 푼 후 인강까지 들은 후
엄마와 함께 우리말 해석과 더불어 이틀에 한 번꼴로 이 50~60개 단어 시험을 진행 중!
먼저 지난주 문제만 풀었던 세 번째 지문을 인강을 통해 확인한 아이~
다시 한 번 한 타이어 회사에서 제공하는 여행을 위한 안내서인 미슐랭 가이드의 창간 과정에 관한 글을
선생님과 함께 알아봅니다.
이후 오믈렛이라는 이름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네 번째 지문과의 만남,
한 유명한 요리의 이름에 얽힌 이야기로~
저 또한 아이의 우리말 해석을 통해~ '오~ 오믈렛에 이런 유래들이 숨어 있었구나!'싶은 것이 재미있었네요.
이후 <Review Test>를 통해 Section 3을 복습해 나가는데~
무리 없이 실수 없이 잘 해 주었네요.
이번 주 교내 외국어 노래대회 본선 준비와 시험에 바쁜 아이였지만,
조금이라도 나갈 수 있었음에 감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