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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책임도 아닌
아사노 고세이 지음, 전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26년 9월
평점 :


"벌써 끝이야!!, 말도 안돼 "라는 말이 입버릇처럼 말하 게 되었고, 작품 속 등장하는 장면 하나. 하나를 놓칠 수 없을 정도로 몰입감. 예상치 못한 긴장감을 더해주는 작품을 오랜만에 만났다.
이렇게까지 " 형사"라는 직업이 무겁고 책임감이 강한 직업인 줄 몰랐고, " 만약 내가 형사 였 다면...." 아마 억울하게 당한 피해자가 나로인 해 억울함을 못 풀게 된다면.... 아마 잠을 설치며까지 그 억울함을 풀어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작품은 누구의 책임도 아닌 라는 작품이며 집필한저자 ( 아사노고세이) 님이셨다.
저자는 작품을 집필하는 동안 다양한 사건. 사고 자료 및 법적인 용어들을 공부하며, 억울하게 당한 사연 자들도 직접 만나면서, 등장하는 인물들을 묘사를 하였다고 하니, 개인적으로 기대감보다 긴장감을 가지며...
현지에서 형사과에서 입소문 이 돌고 있었던 형사 ( 마쓰노 도루)는 사건과 억울함을 가지고 있는 피해자들을 위해 직접 나서게 되면, 허점도 없이 깔끔하게 해결되는 반면 억울함을 당한 피해자들도 그녀에게 격찬과 시민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그녀는 일상을 뿌듯한 하게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에게 뜻밖에 억울한 사건을 당하게된것 !!
그 사건은 폭설이 내리던, 어느 날 당직 근무 중 그녀 ( 마쓰오 도루)는 검문을 하던 도중, 우연히 수상한 차량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차량은 도로 위에서 운전자가 누군가에게 맞은 것처럼 오른 새빨갛게 된 것이었다.
그러자 그는 세워 놓고 도로 위에서 도주하게 되며, 그를 뒤쫓다가 무고한 차량과 충돌하게 되었고 전원이 억울한 죽음 맞이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을 목격한 그녀 (마쓰노도루) 는 충격만 죄책감반 을 가지 게 되면서 당분간 형사 자리에서 내려오게 된다.
그렇게 그 사건은 아무도 모르게 유가족들 억울함으로 몇 년 이 흐르게 되던 도중 우연히 그녀 ( 마쓰 도루)는 누군가에게 몇 년 전 그 사건을 재수사 해달라는 제의를 받으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 참 ..얼마나 죄책감과 책임감이 .. 말을 못할정도로 잠을 설치 게되지않았을까?" 하는 자문을 하게되면서 깊은 한숨을 내쉬며 , 몇일동안 이작품에대한 휴일증이 가시지않았다.
그 이유는 " 만약, 내가 그녀 였 다면... " 아마 며칠 동안 잠과 끼니를 거리게 될 것 같았고, 유가족으로 인하여 그녀가 다시 복귀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나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었고, 진실을 마주하는 그녀의 흐뭇한 모습을 보며 눈물샘을 흐르게 된 작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