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고양이 후쿠코 1 - 내 그림자를 돌려줘! 유령 고양이 후쿠코 1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바라마쓰 히토미 그림, 고향옥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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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유독이저자의작품들을서점에많이만나볼수있다.

그작가는,예전에어린아이뿐만아니라성인들에게큰인기와호응을얻었던저자(히로시마레이코)이다.갑자기한권의작품의시리즈(이상한과자가게전청당)가국내에서출간하는즉시여러출판사에서이저자의다양한작품들판권계약을하기위한경쟁들을벌이고있다.지금까지말이다.

그만큼작품이재미있고뭔가아이들에게공감되는스토리전개가있으니이만큼인기도가유지되는거아닌가?하는생각이들었고,약간의문도들었다.어떤의문이들었냐면은

도대체어떤스토리전개로아이들의유혹을사로잡았을까?심지어는책을좋아하지않는아이들로 다른책을읽지않아도

유독이저자의작품은신간이출간하면무조건읽는다것는점에서의문이들었다.그렇게재미있다고소문이나기도하였지만,초등학생이읽는소설이라,솔직히읽고싶은마음은없었고,마음에가지도않았다.

그러던몇일후.우연히나는기회가되어곧출시한신간을만나게되었다.그작품은바로(유령고양이후쿠코)라는작품이다.

책을펼치는순간,웃음이끝이지않았고,등장하는캐릭터들마다의성격을잘표현되어있으며,읽는내내몰입하면서도단순간에읽어버렸다.책을덮을때왜책을좋아하지않는 초등학생들이유일하게이저자의작품을읽는지알게되었다.

그이유는바로.다음이야기가궁금하게하는매력이있다.

끝으로.이작품의결말이어떻게마무리될지..

간략하게줄거리는이렇다.어느시골마을에사랑을독차지하는귀여운길고양이(후쿠코)살고있었다.어느때와동일하게그는위험에빠진사람들을구해주는순간그는뜻밖에사고를당하게되었다.그는죽었어도,그마을떠나지못하고그마을떠돌아다니면서본인의할일하게되는순간뜻밖에여우신령달초리를만나게되는데..

 

출판사로부터도서를제공받아작성한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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