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녀명란전 1
관심즉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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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만난 작품은 , 오랜만에 중국작품을 만나게되었다.귀중록이라는 작품이후 약 1년만에 접하는 중국소설이라 좀더 신중하게고르던 작품이다.이작품은표지도 그렇지만 , 눈에 띄는 문구가 나의마음을사로잡았고 , 읽기전에 약간의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해보니 먼저 읽은중국 독자들이 반응 을보니 , 거의 대부분의 반응 들이 긍정적이고 뜨거운 갈채와 호응을 얻었던 작품이기도하고, 중국에서는 이미 드라마 로 방영하였다고하니조만간 찾아서 봐야겠다는생각이든다. 드라마의 제목은 서녀명란전이아닌 , 녹비홍수라는이름으로 방영이되었다고하지만 , ,중국에서는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지금 국내로치면 주말드라마인 사랑의 불시착 정도의신청률을 얻었다고 하고, 학생들뿐만아니라 ,직장인들 의 대화 거리가 대부분의 이작품에대한 대화를 나눈다고한다. 이작품을 모르면 , 주위에서 소외를 받을정도... 그리고 또놀라운사실은 출간하기전부터 이미국내에서 유명한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웹소설로 연재 하였다고하는데,나도 몰랐소식이였어, 나름 나도모르게 웅크레 지고말았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작품을 만나게되는 기회가생기니 , 꼭 결말 까지 읽어봐야겠다는생각을 하게되었고, 국내에서 도 이작품이 드라마로 방여하였으면좋겠다.

만약 방영하게된다면 ,아마 국내에서도 대박 나지않을까? 생각이들었다. 이젠 작품의 첫스타트를 하게되었지만, 정말 읽는내내 재미있기도하지만 작품에서 출현하는 주인공인요의의 매력에 흠뻑빠진것같았다.조만간 다음편이 나온다고하니 좀만기다려봐야겠다.

그녀를 다시 만날그날까지 .... 그녀를 잊않고있어야겠다.

간략하게 줄거리는이렇다. 중국의한 지역인 산간이라는 마을에서 영리하고순하고마을 주민들에게 사랑을듬뿍받는 소녀 < 요의의> 가 살고있었다.그녀< 요의의> 는 어렸을때부터 원낙에 영리하여 학교에서 선생님들뿐만아니라 전교생이 인정하는 공부를 잘하게되여, 중국에서 유명한 대학 정치법률대학 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게된다. 그리고 몇일후 ,,그녀는 대학을졸업한후 1년간 찾아가가는 법정이라는 업무를 맡게되었다

처음에는 그녀는 그업무를 어려운 것없는것처럼 보여서 , 쉽게쉽게 해결하게되지만 , 시간 이지나자 약간의 업무진행에 트러블이생기게되지만, 절대포기 하지않고, 1년간 맡은 업무를 완료 하게되었다. 그러자 그녀는 그 업무를 맡은 동안 힘들기 하지만 스스로 만족스러워하며,본인도모르게 눈을 흐르된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마을에 폭우가 오기시작하게되고, 그녀는 그업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도중 폭풍때문에 약해진 흜산이무너져 내려 그녀와 그녀의 일행을 덮치게되지만그녀는 눈을 떠보니 고대시대로 가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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