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 가까이 더 가까이
린다 칼라브레시 지음, 김명남 옮김, 조비룡 감수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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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더 가까이

제목 :우리 몸

지은이 :린다 칼라브레시 

우리 몸은 작은 우주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정말 눈에 보이는 크기의 몸속에 엄청 많고 신비한 아직도 연구 중인 것들이 있다는 것에 경이롭다.

좀 더 자세히 우리 몸을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다.

*세포

아주 작은 세포는 생명의 기본 단위이다.

과학시간에 너무나 많이 공부했던 내용이었지만 그때는 공부로만 다가왔었다.

하지만 지금은 궁금하다.

세포들은 기본 구조가 모두 비슷하지만 크기와 모양과 기능은 전혀 다르다.

세포의 모양을 보면 어떤 일을 하는지 짐작 할 수있다고 한다.

그리고 세포속의 유전정보 DNA내용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자라고 늙고

사람의 몸은 20세쯤 다 자라고 그 뒤에는 계속 새 세포가 만들어지지만 몸이 자라는것이 아니라 오래된 세포들이 새 세포로 바뀌는 것이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세포생산은 줄고 점점 늙어가는것이다.

새로운 세포가 계속 생성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럼 늙지 않겠지 ㅋㅋ

하지만 자연의 이치를 거슬리는 것이 아닐까? 생겨나면 사라지고 오래되면 없어지는 자연스러움...

*생체공학

생체 공학 기술의 발달로 사고로 들고 어려운 사람의 몸을 치료하고 있다.

정말 다행이지 싶다.

세상의 불편한 사람들이 조금더 편하게 안전하게 도움을 받아 살아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연구는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몸속 들여다보기

몸속의 움직임과 상태를 앎으로써 의학적인 발달이 이루어지고 있고 우리 몸속의 귀중한 정보도 밝혀지고있다.

 

*뼈대

갑자기 제목을 보면서 뼈대 있는 가문이라는 문구가 생각이 난다.

그만큼 뼈는 우리 몸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몸의 모양을 잡아주며 어른은 뼈대가 206개

아기는 300개 가 넘지만 자라면서 뼈가 길어지고 강해져서 서로 붙기도하면서 줄어든것이다.

뼈는 칼슘, 인같은 미네랄들이 모여있고 뼈를 건강하게 하기위해서 유제품이나 야채를 많이 먹어야한다.

*뼈

뼈는 단단하고 메마르고 딱딱해 보이지만 살아있는 조직이다.

끊임없이 뼈세포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래서 뼈가 부러져도 다시 낫는것이다.

*근육

얼마전 허리를 삐긋해서 한의원에 갔는데 움직이질 못했다. 허리쪽 근육을 강화시키면 허리를 튼튼히 유지할 수 있다고 했다. 이렇듯 근육은 우리 몸을 움직일 수 있게하는 골격근이다.

또한 내장 기관의 움직임도 조절해 준다.

*피부, 털, 손발톱

우리 몸을 덮고있고, 피부는 몸에서 가장 넓고 무거운 기관이다.

손발톱은 단단한 보호장치이며 털은 몸에서 약한 부분을 보호해 준다.

우리 몸은 구성요소들은 어느것 하나 버릴 게 없는것 같다.

*움직이는 몸

근육은 에너지를 써서 일을 하고 힘을 낸다.

근육으로 가는 피의 양을 늘려 주려고 운동을 하게 되면 심장이 빨리 뛰는 것이다.

우리 몸이 움직이는 것은 단독으로 어느부분 하나만 움직이는것이 아니라 몸 속의 구성요소들의 연결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기관

기관이란 적어도 두가지 이상의 조직이 하나가 되어 어떤 기능을 하는 구조를 말한다.

중요한 기관계에는 골격, 호흡, 소화계통이 있다.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더 어려운것이 우리 몸인것 같다.

정말 끝이 없는 공부와 같다.

*심장

태어나서 죽을때 까지 쉬지않는 심장!

움직임도 느낄 수 있고 표현도 할 수있는 심장!

*뇌

우리몸의 대장역할을 하는 뇌는 중앙관리실이다.

내가 이렇게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것도 뇌의 명령에 의해 행해지는 것이니 좀더 성실서평하도록 도와줘 ㅎㅎ

 *호흡계통

우리는 숨을 쉬지 못하면 살 수가 없다.

호흡은 산소를 온몸으로 보내고 이산화탄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일이다.

그럼 공기와 관계가 있는데 요즘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계통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게 사실이다.

깨끗한 호흡을 하고 싶다.

*순환계통

우리 몸 구석구석 피를 전달하는 일을 해요.

순환이 안된다는것은 막힌다는 것인데 정말 위험한 상태가 되는 것이라 생각이 된다.

*신경계통

뉴런이란 신경세포들이 합쳐진 조직이다.

뉴런과 뉴런사이의 시냅스는 연결부위이며 재빠른 일꾼이라 불리고 있다.

*면역계통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들이 계속 침입을 하는데 이 세균을 막아내는 방어 구조가 면역계통이다.

그래서 감기에 잘 걸리면 면역력이 떨어졌다라고 말을 한다.

어떤 세균을 막아내는 항체가 생기면 평생 그 세균의 질병을 걸리지 않는다.

항체가 많이 많이 생겼났으면...

*소화계통

음식물을 먹으면 소화가 되어 양분을 흡수하게 되는데 소화되지 않고 남아서 생기는 것이 바로 '똥'이다.

그리고 소화기관은 입에서 항문까지 이어진 약 9미터 기리의 근육기관이다.

갑자기 '입이 똥꼬에게" 라는 그림책이 떠오른다.

입이 똥꼬에게

 

*비뇨계통

피를 걸러서 쓰레기 물질을 없애는 일을 한다.

특히 콩팥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피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일이다.

*생식 계통

아기를 낳기위한 몸의 구조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이 되고 유전자를 갖게된다.

초기의 생명'배'가 발달하고 9개월이 지나면 완전히 발달하여 태어날 준비를 마친다.

*시각

눈으로 보는 감각

눈은 카메라와 비슷하게 움직이고, 물체에서 반사된 빛은 먼저 각막을 뚫고 눈으로 들어온뒤 수청체를 지나 망막에 상이 맺혀서 정보를 인식한다.

*후각

미각와 후각은 함께 작용한다.

그래서 눈을 가리면 맛을 가리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사람의 코는 약 1만가지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

대단해요~~~

*미각

맛을 느끼는 감각

맛봉오리는 네가지 기본맛만을 느낀다.

맛봉오리 속의 맛을 느끼는 미각 세포들은 열흘마다 새로 바뀐다.

*청각

음파가 들어와서 고막을 울려 소리를 듣게 된다.

그리고 균형잡기를 귀의 반고리관의 신경세포에서 맡는다.

*촉각

피부 감각

통각, 압각도 포함

우리 몸에서 가장 민감한 곳은 손 입술 얼굴 혀 손가락끝이다.

그리고 피부는 예민한 감각이며 뇌덕분에 우리몸이 겪고 있는 자극을 알 수 있다.

어릴 때 궁금증 폭발이었던 우리 몸에 관한 생각이 새록새록 나는 서평시간이었다.

서평을 하면서 계속 추억을 되새김하게 되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아직 안벽하게 우리 몸을 알 수는 없지만 계속 책을 보면서 공부 해야 될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어서 기뻤다.

여기서 하나!

우리 몸에서 가장 긴뼈는?

바로 바로 넙다리뼈~~~

최고 45cm

와우^^ 이거 하나만 알아낸것도 뿌듯하다 ㅋㅋ

많은 것을 알게 해준 [우리 몸]

허니에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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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가까이 더 가까이
앨런 다이어 지음, 이충호 옮김, 박석재 감수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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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주

지은이:앨런 다이어

출판사:여원미디어

'우주' 하면 어릴 때는 정말 막연하고 광활하며 동경의 세계였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뭔가 가까운 느낌이 든다.

그리고 지금도 우주는 궁금하다.

책이며 영화며 우주에 관한 이야기도 너무나 많다.

지금부터 우주의 궁금증을 하나 둘씩 풀어보도록 하자~~

*우리가 있는 곳

우주는 지구밖 세상이다.

우주에서 은하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구름 띠처럼 모여 있는 수많은 천체의 무리이며 우리은하는 지구가 속해 있는 은하이다.

태양 둘레를 돌고 있는 천체의 무리를 태양계라고 하는데 멀리서 보면 지구는 태양 둘레를 돌고 있는 8개의 행성가운데 하나이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태양 둘레를 도는 작은 행성이며 우주에서 생명이 살고 있다고 알려진 유일한 곳이다.

*빅뱅

우주는 거대한 풍선처럼 계속 커지고 있는데 그 속의 작은 점이 있고 거기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는데 이것이 바로 '빅뱅'이다.

앞으로 우주의 미래는 더 빠르게 팽창할 지도 모른다.

더 커진 우주에서 어떤 일이 일어 날지 정말 궁금해지고 계속적인 우주의 연구가 이어질 것이다.

*태양계

태양은 은하계 한쪽 구석에 자리한 별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내가 생각하는 태양은 정말 엄청난 힘을 가졌고 신성한것이라 여겼는데 우주에서는 무수히 많은 별중의 하나라고 하니 우주가 정말 대단한 곳임을 또 한번 실감한다.

태양의 중력에 붙들린 천체들이 있는데 수성 금성 지구 화성 소행성 세레스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카이퍼대 천체 명왕성 에리스 혜성이 있다.

*행성들의 비교

행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못하고 항성의 중력에 붙들려 그 둘레를 돈다.

태양계의 8개 행성은 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행왕성이 있다.

책을 계속 읽고 또 읽으면서 서평을 쓰고 있지만 우주는 너무 어려운 것 같다.

하나를 알게되면 그뒤에 열개가 더 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런데 자꾸 책에 눈이 간다. 궁금해서 계속 보고 싶고 알고싶다.

행성들은 다들 특징이 있는데 무게, 크기 , 위성의수 , 온도등으로 구분이 된다.

*우주의 얼음덩어리

태양계에는 행성과 왜행성 말고도 작은 천체가 아주 많다.

태양과 멀리 떨어진 명왕성 너머에는 주로 얼음으로 이루어진 작은 물체가 많다. 그중 몇몇이 태양 가까이 다가가는데 그러면 기체로 변해서 혜성이 된다.

*별과 성운

별은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이다.

색깔에 따라 온도도 다르다.

그리고 별은 가스와 먼지 구름 즉 성운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태어난다.

*은하세계

별들은 대부부 어떤 은하에 속해있다.

태양은 우리 은하에 속해있다.

은하는 수십억 개가 넘는 별과 성운을 포함하고 있다.

*별자리

별자리는 정말 친근한 느낌이 든다.

나의 별자리를 찾으면서 성격도 알 수 있고 재미있는 놀이로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

옛날부터 사람들은 밤하늘을 바라보며 별들을 이은 선이 어떤 모양을 나타낸다고 상상했다.

그리고 그 모양에 따라 동물, 물건, 신화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을 붙였다.

이것이 별자리이다.

*우주 관측

천문학이 발달하면서 우리의 고정관념도 많이 변하고 있고 초대형 망원경으로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넓은 우주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우주 탐사

무인 우주 탐사선은 사람이 직접 갈 수 없는 세계에 대한 정보를 내보내고 사람은 겨우 달 까지만 가보았지만 로봇 탐사선은 주요 행성을 탐사하고 있다.

*우주 여행

요즘은 예전과 달리 세계여행이 쉽게 되고 있다.

아마 얼마 안가서 우주여행도 실현이 될 거라 생각된다.

지금도 많은 연구가 되고 있음이 사실이고 머지않아 화성 여행이 실현될 것같다.

*국제 우주 정거장

우리 머리 위에 축구 경기장만한 우주정거장이 있다는 사실!

5개의 실험실과 7명의 우주 비행사가 볓달 동안 무중력 상태에서 머물며 일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서의 연구가 달이나 화성으로의 긴 여행을 갈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주복

우주 공간은 공기가 없기에 맨몸으로 나갈 수가 없다.

우주복은 우주에서 꼭 필요한 것이다.

뜨거운 열과 추위,작은 운석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아이들이 우주탐험 그림을 그리면 꼭 그리게 되는 것이 우주복임을 생각하게 한다.

*태양

행성들의 빛과 열을 주는 에너지 공급원이며 태양계의 중심이다. 태양은 50억 년은 더 빛을 낸다고 한다그러나 계속 팽창하면 가까이의 행성들을 모두 집어 삼킬 거라고 한다. 엄청 무섭다.

*수성

가장 작은 행성이며 일 년에 몇 주일 동안만 새벽녘에는 동쪽 하늘 해가 진 직후에는 서쪽 하늘에서 볼수 있다.

*금성

영어이름으로 '비너스'그 만큼 아름답다고 한다.

자전 방향이 다른 행성들과 정반대라고 한다.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져있고 황산 구름이 잔뜩있다.

*지구와 달

지구형 행성 가운데 위성을 거느린 것은 지구뿐이라고 한다.

그런데 달이 더 커서 이중 행성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화성

지구와 가장 비슷한 행성이다.

엄청춥고 이산화탄소가 대부분이며 붉은색을 띤 암석과 모래가 널려있다.

*목성

가장 큰 행성이며 중력도 가장세며 위성도 가장 많다.

수소기체로 이루어져 있고 단단한 표면이 없다.

*토성

고리가 있으며 이 고리리는 얼음덩어리이다.그리고 목성처럼 기체행성이다.

*천왕성

자전축이 완전히 옆으로 기울어져 있다.

대기는 가끔 흰 구름이 눈에 띌 뿐 특징이 없다.

*해왕성

대부분 얼음으로 이루어져있고, 행성 내부에서 열이 나온다.

*명왕성과 그 너머의 세계

명왕성은 왜행성으로 분류된다.

달보다 크기가 작다.

*독수리 성운

독수리처럼 생긴 성운이며 손가락처럼 솟아 있는 기둥들이 창조의 기둥이다.

나이가 500만 년쯤 된 뜨겁고 파란 별들이 모여있다.

*우리 은하

태양계가 있는 곳이며 막대 나선 은하이며 중심에 블랙홀이 있다.

은하의 나선팔들은 우리가 말하는 은하수이다.

*초신성 1987A

큰 별인 거성은 늙어 초거성으로 팽창했다가 폭발하면서 일생을 마친다.

이것이 초신성이다.

지구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지만 너무 밝아서 볼 수 있다.

*백조자리 X-1

제일 처음 발견된 블랙홀이 백조자리 X-1이다.

태양계근처에는 다행히 블랙홀이 없다고 합니다.

*놀라운 우주

별들이 태어나고 사라지는 모습이 글로 읽을 때보다 그림으로 함께 보니 더 실감이 났고 우주정거장의 모습과 다양한 행성과 항성의 특징을 알게 됨으로 우주에 한 발 더 나아간것 같다.

우주에 대한 관심을 더욱더 가져야 할 것같다.

어릴 때의 호기심을 소환해야겠다.

우리아이들은 좀 더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생각을 하면서 호기심을 하나하나 풀어 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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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가까이 더 가까이

       상어

지은이:베벌리 맥밀런, 존 뮤직

옮긴이:윤소영

출판사:여원미디어

서평당첨으로 받은 4권의 책!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충격이었다.

왜냐구요? 아이들 반응이 엄청났거든요.

보자마자 바로 책을 본 기억이 가물가물 할 정도였는데 이 책은 또 한 번 내 기억을 남을 것 같다.

표지부터 크기, 백과사전이지만 지겹지않은 흥미진진한 내용까지 뭐하나 흠잡을 곳이 없다.

저작권때문에 사진을 5장 이하로 올려야 하는것이 단지 아쉬울 뿐이다.

많은 독자들이 직접 봤으면 정말 좋겠다.

정말 실물에 가까운 묘사에서 놀라고 그림이지만 힘이 느껴진다.

16권 전부 다 서평 신청할 걸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나머지 권수는 직접 사서 보는 걸로...

 

이제부터 흥미진진한 책속으로 고고씽씽~~

최고의 포식자, 상어

*상어란?

상어는 다른 물고기들과 달리 딱딱한 뼈 대신 탄력 있는 물렁뼈로 이루어진 연골어류이다.

상어는 몇십년 넘게 살며 새끼상어때 부터 사냥을 하는 바닷속 최고의 포식자이다.

-상어의 종류-

고래상어, 지브라상어, 괭이상어, 흑기흉상어, 악상어, 환도상어, 두툽상어, 장완흉상어, 백상아리

상어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고래상어, 백상아리 정도였는데 정말 많은 종류가 있어서 신기하다.

*헤엄치는 기계

상어는 평생 헤엄을 친다. 아가미에 물을 들여보내 피에 산소를 전달 하게되는데 만약 멈추게 되면 숨을 쉬지 못해 죽고 말 것이다.

상어는 물속에서 몸을 좌우로 움직여 앞으로 나아가는 헤엄을 한다.

*상어의 몸속

상어의 뇌, 위, 콩팥, 심장은 사람과 같은 일을 하고 아가미는 산소를 들여보내고 지방으로 이뤄진 간은 몸을 물에 뜨게 한다.

*특급 감각

청각:머리 꼭대기의 속귀는 소리를 느끼고 반고리관은 균형을 잡아준다.

후각:콧구멍속의 라멜라라는 얇은 판은 적은양의 단백질을 알아낸다.

시각:색을 구별 하며 반사판이 있어서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본다.

압력 감각:옆줄속의 관은 진동고 압력을 느낀다.

전기 감각:코와 주둥이에 로렌치니 기관이 있는데 약한 전기 신호를 느낀다.

미각:미각 세포들이 있어서 맛이 이상하면 도로 뱉어낸다.

*이빨이 한가득

상어는 이빨이 끊임없이 새로 나기 때문에 빠지거나 깨져도 아무 문제가 없다.

*놀라운 턱

보통 때에는 턱이 머리 안쪽에 있지만 필요에 따라 턱을 밖으로 내밀 수도 있다.

백상아리가 무는 힘은 사람보다 5배 더 세다.

*상어의 진화

약4억년 전공룡이 지구를 지배하기 전부터 바닷속을 사냥하고 다녔고 오랜 진화 과정을 통해 멸종과 새로운 상어들이 나타났다.그리고 지금의 훌륭한 유선형의 몸을 지닌 포식자가 되었다.

*상어의 신기록

트레일러트럭보다 긴 상어, 돌고래보다 빨리 헤엄치는 상어, 캄캄한 깊은 바다에 사는 상어,70년 넘게 사는 상어

상어에 대한 지식이 책을 읽으면서 쌓이는 기분이 뿌듯하다.

그냥 무섭고 영화속 '죠스'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굉장한 것 같다.

 

 

 

 상어의 생활

*상어의 먹이 사냥

청상아리, 청새리상어: 재빠르게 헤엄쳐서 사냥

백상아리, 황소상어, 뱀상어: 몰래 다가가 턱으로 베어 사냥

고래상어: 수천 마리의 플랑크톤을 한입 가득 빨아들이는 사냥

전자리상어, 수염상어:바다 밑바닥에서 순식간에 먹잇감을 사냥

환도상어: 긴 꼬리지느러미로 쳐서 사냥

*굶주림과 배부름

상어는 배가 고플 때만 사냥을 하고 배가 부르면 천천히 소화시키고 사냥을 멈춘다.

바다의 생태계

식물 플랑크톤-동물 플랑크톤-작은 물고기-큰 물고기-상어

*새 생명의 탄생

상어의 한살이는 수컷의 정자와 암컷의 난자가 만나 수정란이 만들어지고 어미자궁속에서 2년 동안 자라고 새끼 상어는 10~15년이 지나야 자기 새끼를 낳을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상어가 새끼를 낳는 것이 아니다. 알껍데기에 둘러싸인 알을 바위에 붙여놓고 시간이 지나면 새끼가 밖으로 나온다.

*바다의 방랑자

상어들은 먼 거리를 여행하며 짝을 찾아 먼 곳 까지 이동한다.수온이 변할 때나 먹잇감을 찾아서 이동한다.

*상어의 친척들

홍어, 쥐가오리,목탁수구리,얼룩매가오리,톱상어,태평양전기가오리등이 있다.

바다의 괴물로 불리는 퉁소상어, 흰점박이은상어. 통아어가있다.

*다른 포식자와의 경쟁

먹이를 놓고 겨루는 경쟁자로는 범고래가 있는데 범고래는 긴이빨로 물고기, 오징어, 흰수염고래, 상어까지 잡아먹는다. 몸길이9미터 몸무게6톤~~

백상아리도 범고래를 당해 내지 못한다.

범고래가 백상아리를 이기다니 고래 화이팅! ㅋㅋ

 

사람과 상어

* 상어의 공격

대부분 상어는 사람을 물고기로 착각하고 공격을 합니다.

식인상어는 예외입니다.

황소상어는 가장 위험한 상어입니다.

대부분 발로 차거나 주먹으로 때리면 물러나지만 황소상어는 계속 먹잇감을 노립니다.

사람을 공격하는 상어에는 황소상어, 백상아리, 뱀상어가 있습니다.

*안전한 물놀이

바닷속은 상어의 세계입니다. 새벽녘이나 해 질녘을 피하고 피가 나면 바로 물 밖으로 나와야합니다.

*상어의 위기

해마다 1억 마리 넘게 상어를 포획하고 약7000만 마리의 상억 지느러미를 잘려서 죽음을 맞이해요.

산호초와 맹그로브숲이 오염되어 새끼상어가 사라지고 있어서 태어나는 상어보다 죽는 상어가 많습니다.

그래서 멸종 위험에 놓여있지요.

*상어를 지켜요

백상아리나 고래상어를 잡지 못하게 법으로 정한 나라도 있고. 새끼상어의 서식지를 보호하는 일도 하며 과학자들의 연구로 상어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아 가고 있어요.

상어와 인간이 공존하는 노력을 해야겠어요.

 

 

무시무시한 사냥꾼

*백상아리

가장 사나운 상어, 조상인 메갈로톤처럼 공포를 일으키는 포식자이다.

몸길이가 6미터가 넘고 색깔을 볼 수 있으며 감각 기관을 잘 써서 먹잇감을 순식간에...

다른이름:화이트포인터, 식인 상어

학명:carcharodon carcharias

분류:악상어목 악상엇과

먹이:물고기 다른상어 물범

서식지: 겨울에는 먼바다 겨울이외에는 물범 떼가 있는 연안

생식:난태생 2~14마리의 새끼를 낳고 임신 기간은 약12개월

보존 상태:멸종취약종

*그린란드상어

이누이트 어부들이 잡는 1톤이 넘는 상어.

학명:somniosus microcephalus

분류:돔발상어목 돔발상엇과

먹이:물고기 물범 바다사자 바닷새 대왕오징어 문어 조개 죽은 고래

서식지:대륙붕과 대륙 사면 사이의 차가운 바닷물

생식:난태생 10마리 새끼를 낳는다.

보존 상태: 위기 근접종

*황소상어

사납기로 유명하고 사람을 공격한다.

몸소그이 수분과 염분의 양을 조절하는 능력이 있다.

학명:cardcharhinus leucas

분류:흉상어목 흉상엇과

먹이:물고기 다른상어 바다포유류 바다거북

서식지:열대의 연안지방과 강어귀

생식:난태생 10마리를 낳고 임신기간은11개월

보존상태:위기 근접종

*귀상어류

망치처럼 생긴 이상한 머리를 하고 있다.

종류:귀상어, 큰귀상어

분류:흉상어목 귀상엇과

먹이:물고기 오징어 문어 가오리 갑각류

서식지:연안 지방의 따뜻한 바다

생식:난태생 20~50마리를 낳고 임신기간은 10개월

보존 상태:멸종위기

 

 

 

조용한 포식자

*고래상어

가장 큰 물고기

몸길이 14미터 몸무게 15톤

플랑크톤과 작은 생물들을 커다란 아가미로 천천히 걸러 먹으며 엄청나게 먼 거리를 이동한다.

학명:    Rhincodon typus

분류: 수염상어목 고래상엇과

먹이: 플랑크톤 갑각류 오징어 작은 물고기

서식지: 열대와 온대의 바다

생식: 난태생 300마리까지 새끼를 낳는다

보존 상태:멸종 취약종

*수염상어류

약삭빠른 사냥꾼이다. 바다 밑바닥에 있다가 공격.

종류:8종

분류:수염상어목 수염상엇과

먹이:바다 밑바닥에 사는 물고기 문어 바닷가재 게

서식지:온대와 열대의 바다 밑바닥이나 그부근

생식: 난태생 20마리의 새끼를 낳고 6~12개월의 임신기간

보존 상태:위기 근접종

*검목상어

엄청나게 먹어대며 이 60센티미터 예리한 이빨로 큰 물고기를 공격하며 바다 깊은곳도 들어간다.

다른이름:쿠키커터상어

학명:Lsistius basiliensis

분류:돔발상어목 검목상엇과

먹이:큰 물고기 바다 포유류 문어 오징어

서식지:열대와 온대의 깊은바다

생식:난태생 6~12마리를 낳는다.

보존 상태:관심 필요종

 

3차원 입체 그림을 보면서 상어의 세계로 들어가본 결과...

정말 한 순간 눈을 뗄 수 없는 시간들이었다.

인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멸종위기라는 글귀가 너무 아쉽다.

상어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가까이 더 가까이" 정말 강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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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이 걸스 큰숲동화 11
정미 지음, 김현영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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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까불이 걸스

정미 글

김현영 그림

뜨인돌어린이

 

(등장인물소개)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까불이 손나래

까불이 걸스 멤버1 예은

멤버2 소희

멤버3 단비

나래의 베프이자 라이벌이 될 진주

장기 자랑 심사위원

고지식한 중년의 하마

비밀이 있는 재봉이

까불이 걸스의 청일점 태호

노래와 춤을 싫어하는 엄마

얄미우면서도 귀여운 동생

행방을 모를 그리운 아빠

주인공 나래와 비밀이 있는 재봉이가 제일 궁금한 인물이다.

두 친구사이에 있을 사건 사고가 이야기의 중심이 될 것이다.

책표지 자체만으로도 까불이 걸스를 대변하고 있는것 같다.

제목 글자디자인도 한 몫을 하는 것 같다.

'까불이'  내가 우리 애들한테 자주 쓰는 단어이며 내가 어릴 적에 많이 들었던 말이다.

아니 모든 친구들이 한번 쯤을 들었을법 하다.

그런데 까불이는 왠지 밉지 않은 캐릭터에 부합 되는것 같다.

1. 체육 시간마다 내리는 비

놀기 좋아하고 공부는 뒷전인 나래에게 체육시간은 정말 천국같은 시간이지만 하필 비가 온다.

2반친구들은 오락시간을 가졌지만 나래반은 선생님의 단호함으로 한자공부를 하게된다.

어쩜 소풍갈때 운동회할때 체육시간에 비는 너무나 자주 내린다.

꼭 내가 가는 날마다...

와우^^ 정말 감정이입 제대로인것 같다.

그리고 잠시 아빠의 나쁜상황을 꿈꾸게 되는데 아빠가 집에 들어오지 않는것, 이사를 오게된 것

나래의 집사정을 조금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쭉~~ 늘어진 나래의 몸이 완전 실망임을 말해준다.

체육시간이 그렇게 끝나고 점심시간이 이내 찾아왔다.

 

 

2. 잘 까부니까 까불이 걸스

이사와서 처음 말을 건낸 친구 진주와 친해졌고 노래와 춤을 좋아해서 까불고 하여 선생님께서 까불이라고 별명도 지어줬다. 여자셋으로 시작해서 까불이 걸스 여기에 청일점 태호는 리더이다.

복도에서 춤추고 노래해서 벌을 받게 되고 잠시 생각에 잠긴 나래는 이 모든것이 지방공연이 잦은 아빠의 잘못으로 엄마와 자주 싸워 더 심해졌다고 생각한다.

나래가 아빠에게 큰소리로 대든 다음날 부터 아빠는 보이지 않는다.

아빠의 부재가 계속 궁금해 질 것같다.

그리고 담임선생님과의 첫대면은 까불이 걸스가 노래방에서 한 아저씨를 보고 흉내를 냈는데 마침 그 아저씨가 개학날 알게 되었지만 담임선생님이었다는 사실...

정말 드라마에서 나올 법한 상황이다.

 

 

3. 내 편을 든 재봉이

재봉이는 한마디로 모범생이다.

이런 친구는 꼭 한 반에 한 명씩 있다.

'야영의 밤'에 장기 왕을 뽑는다고 해서 까불이 걸스는 당연히 참가하기로 했다.

놀기 좋아하는 나래와 담임선생님은 그리 사이가 좋지는 않다.

선생님은 까불이 나래의 행동을  지적만 하고 이해해 주지 않는것 같다.

나래는 노래연습으로 필통을 두드리며 박자를 맞추다가 필통이 열리면서 옆에 있던 재봉이 얼굴을 다치게 되었다. 화를 내며 선생님은 앞으로 학교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것은 금지라고 한다.

청천벽력같은 일이다.

나래의 기분이 상상이 되는 장면이다.

4. 춤추다 넘어져도 안아파

다른친구들은 나래를 놀리 듯 노래와 춤을 춘다.

이어폰을 꽂고 노래만 듣던 나래는 탁구장에 가서 연습을 한다.

그런데 창 밖을 모면서 누군가가 나래를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창 밖에는 아무도 없다.

뭔가 있을 내용인데 나중에 알게 될 것이다.

아이들은 선생님 몰래 점심시간마다 연습을 하기로 했다.

역시 좋아하는것을 말릴 수는 없는것 같다.

 

 

5. 노래방 가는 선생님

엄마가 직장일로 바빠 나래는 동생을 챙겨야 되고 공부도 해야되지만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연습을 하게 된다. 아빠가 사준 엠피쓰리를 들으면서 노래하고 춤추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있다가 급하게 집으로 돌아 오는길에 엠피쓰리를 잃어버린다.

속상한 마음을 안고 집으로 오다 선생님이 노래방으로 들어가는 걸 보게되는데...

6. 아빠의 얼굴

선생님과 엄마의 전화통화로 재봉이가 다친걸 아시고 나래는 엄마에게 야단을 듣고 가수놀이를 반대하신다. 무명 가수의 아빠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은 단호하다.

아빠의 무능력으로 엄마는 가정경제에 책임을 지고 있다.

엄마는 이번 시험점수가 70점이 안되면 노래와 춤을 금지하셨다.

아빠의 영향이 큰 것이다.

 

 

7. 환상의 커플

나래는 얌전이가 되었다.

선생님꼐서 야영의 밤에 고전무용 갑돌이와 갑순이 공연을 하신다고 한다.

갑순이는 나래

갑돌이는~~~~재봉이

얌전이와 왈가닥 정말 환상의 커플이다.

엄마는 재봉이와 친해질 수는 기회라며 열심히 공부도 배우라고 하면서 70점 넘으면 엠피스리를 사준다고 했다.

8. 재봉이의 비밀

드디어 재봉이의 비밀이 밝혀진다.

빠밤~~

기분전환으로 나래는 분홍원피스를 입고 갔는데 선생님께서 고전무용짝이랑 점심을 같이 먹으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얌전한 재봉이의 게걸스럽게 먹는 모습에 실망을 하게된다.

또한 재봉이네 부모님은 나이가 많은데 재봉이는 너무 어려서 이상한 소문이 나기도 했다.

아직 비밀이라기에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9. 고전무용은 지루해

엠피스리를 얻기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나래는 어려운 문제가 생길 때 재봉이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잘난척하는 재봉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시험이 끝나고 고전무용연습을 하고 나중에 꽃바구니에서 신형엠피스리를 보고 나래를 그냥 가져오게된다. 그냥 가벼운 생각이었지만 나중에 어떻게 될까?

재봉이의 엠피스리~~~

10. 재봉이의 엠피스리

시험이 끝나고 엄마와 동생과 외식을 하게 되는데 옆테이블에 앉은 노래방주인 할머니의 아들 둘 이야기를 듣게 된다. 큰아들이 이혼 둘째아들은 직업없이 비보이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

왠지 누구의 이야기일것 같은 예상이 된다.

노래방에 오면 비보이 아들을 볼 수 있게 된다고 해서 나래는 계속 관심이 간다.

그리고 나래가족은 노래방으로 고고~~

거기서 담임선생님과의 만남, 그리고 엄마와의 상담이 시작되면서 외식은 엉망이 되어버렸다.

11. 재봉이가 노래를?

시험점수가 나왔다.

70점은 넘지 못했다.

재봉이는 올백!

선생님은 재봉이와 비교하려고 하는지 나래를 부르는데 사실과 달리 선생님은 이번 야영의 밤에 까불이 걸스가 참가해도 된다는 얘기를 하신다.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노래방에 연습을 하라고 하신다.

동생 비보이에게 춤도 배우게 되는 행운도 온다.

재봉이의 신형엠피스리는 1등을 하고 난뒤 돌려주기로 한다.

나래의 심정도 이해가 되지만 결코 해서는 안되는 일!

12. 내 자리에 재봉이가

야영의 밤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연습을 열심히...

어느날 연습을 하고 있는데 재봉이가 찾아와서 까불이 걸스에 들어 가고 싶다고 한다.

입양아인 재봉이는 엄마, 아빠께 명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이것이 바로 재봉이의 비밀이구나!

훔쳐간 엠피스리도 비밀로 해준다고 하는데 나래는 놀란다.

아프다는 핑계로 나래는 까불이 걸스에서 나오게 된다.

재봉이는 보기와 달리 노래와 춤을 곧잘 해서 연일 화제가 되었다.

13. 아빠의 비밀

비밀이 참 많기도 하다. ㅋㅋ

아빠가 재봉이가 까불이 걸스가 밉다.

이유는...

나래는 답답한 심경일 것이다.

또한 재봉이 엠피스리를 알 게된 엄마는 화를 내셨고, 아빠와 연결해서 엄청 힘들어 했다.

무명가수를 흉내 내시다가 사기로 감옥에 가신 걸 알게 된 나래는 비통하다.

어린 나이에 나래는 많은 일을 겪고 있구나.

14. 야영의 밤

드디어 야영의 밤이다.

나래는 끝내 까불이 걸스로 참여하지 못했다.

정말 아쉬운 부분이다.

조금만 달리 생각했다면...

갈 곳이 없는 나래는 무대 반대편으로 가게 되고 거기서 아주 큰 일이 생긴다.

그리운 아빠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감옥에서 나오자 마자 나래를 보러 온것이다.

창밖에 힐끗 보였던 것이 바로 나래아빠~~

계속 나래 주위를 멤돌았던 아빠의 심정도 이해가 간다.

 

15. 아빠의 노래

아빠는 엄마를 찾으러 가셨고 나래는 친구들과 노래와 춤이 아닌 피구를 하는 친구들과 어울리게 된다.

꼭 모든 친구들이 노래와 춤을 좋아하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나래 역시 다른 것도 흥미가 생길 수 있고 더 잘 하는 것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빠의 노래가 들리고 하이라이트 순서 선생님들의 노래기부도 이어졌다.

나래가족은 서로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등지고 집으로 향한다.

나래가족은 지금부터 행복시작~~

나와 다른 생각 다른 취미를 인정해 주어야하며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가족의 응원과 사랑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 같다.

우리집 꼬맹이들도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면서 서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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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찾습니다!
차이자오룬 지음, 심봉희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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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웅을 찾습니다!

 

글.그림 차이자오룬

옮김 심봉희

출판사 키위북스

제목 그대로 영웅을 찾는 그림책인데  앞표지를 보면 높은 탑위에 웅장한 1등만이 앉는 거대한 의자에 번쩍번쩍 트로피가 있는데 그냥 탑위로 올라가서 트로피만 잡으면 되는 것인데 그것이 너무 어렵다.

얼마나 탑이 높기에...

아랫쪽에는 수많은 컵들이 위를 향해  도전의식을 불태우고 있고 이상하게도 새들은 영웅트로피까지 날 수 있는데 관심이 없는 듯하다.

새들은 원래부터 그 높이까지 날 수 있기에 관심이 없는걸까? 아님 영웅 자체를 이상화 하지 않는걸까?

그 이유가 살짝 궁금해진다.

제목대로 영웅을 찾을 수 있을까?

힘이 세고 지혜롭고 큰 꿈이 있어야하고 모든것에 앞서야하는 그런 영웅일까?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적인 그런 영웅?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과 함께 책속 여행 시~~작~~~

속지에 엄청 많은 컵들이 줄지어 있는데 갑자기 이런 스티커가 있어도 좋을 듯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쓰임새로 사용되는 컵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그릇욕심이 없어서 그런지 가지고 싶다보다는 과연 내가 아는 컵은 몇개일까?가 더 궁금해졌다.

도입부분에 아이들과 이야기거리가 많을 듯 싶다.

수많은 컵들이 영웅컵을 차지하기 위해 일어나는 에피소드~~

어쩜 나도 저 컵들 중에 하나일까?

 

 

해가 떠오르는 아침에 영웅~~ 영웅~~ 영웅~~

영웅을 찾는 목소리가 들린다.

그러고 보니 영웅컵이 있는 탑이 엄청 높다.

쉽게 생각했는데 아무나 영웅이 될 수는 없겠다고 생각된다??!!

시간이 지나니 수많은 컵들이 모였고 영웅컵을 향해 시선이 고정!

하지만 그중 하나의 컵만 다른 시선을 가지고 있다,

처음 봤을땐 몰랐는데 다시 읽을 때 확~~~ 나의 시선에 꽂혔다.

"영웅은 어디 있을까?"

많은 컵들의 도전이야기 들어볼까?

 

 

 

광장에서 영웅컵 도전이 시작되었다.

삐~~~삐~~

수많은 컵들이 향한 곳이 영웅컵이 있는 탑위다.

영웅이 정말 왜 되고 싶은걸까?

1등이 왜 되고 싶을까?

광장의 수많은 도전컵들이 자꾸 최고가 되겠다고 달려드는 사람들 모습으로 오버랩이 된다.

컵들의 왕국에서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는데 광장 한가운데 있는 높은 탑 꼭대기에 올라가 영웅컵을 차지하는 컵이 진정한 영웅이라는 이야기.

그런데 처음에 누가 여기에 영웅컵을 둔것일까?

그컵이 바로 영웅인것 같은데...

 

 

 

 

영웅이라면

튼튼하고 힘이 세야지!

남을 위해 희생할 수 있어야지!

남을 이끌 줄 알아야지!

열심히 앞을 향해 전진해야지!

지혜로워야지!

재주가 뛰어나야지!

용기가 있어야지!

끝까지 꿈을 포기하면 안되지!

지구를 지켜내야지!

무조건 이기면되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야지!

수많은 도전컵들의 얘기가 틀린 것은 아니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진정한 영웅은 아닌듯 싶다.

 

 

이 그림을 보면서 '꽃들에게 희망을' 이란 그림책이 떠올랐다.

하지만 쉽게 영웅이 나오질 않는다.

살려줘!

또 실패했어

으, 아깝다!

내일 다시 와야지.

혹시 가짜 아니야?

이건 무리야.

난 영웅컵 샀지롱!

난 영웅이 되고 싶지 않아!

자기합리화가 시작되기도 하고 아예 영웅컵에 관심이 없거나

무시하거나 등등

 

 

 

 

 

날이 캄캄해지고 도전자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뜨니 광장에 남은 것이라곤 쓰레기뿐!

청소부 샤오바가 청소를 열심히 하고 있다.

알고보면 샤오바는 계속 그광장에 있었다.

샤오바 찾기~~~~

샤오바는 하루도 쉬지 않고 쓸고, 또 쓸고...

쓱쓱! 싹싹!

오호~~ 그렇다면 샤오바가?

 

 

쓱쓱쓱...

싹싹싹...

묵묵하게 자기일을 하던 샤오바는 그냥 아주 쉽게 영웅탑에 올라가서 영웅컵을 반짝반짝 닦는다.

오늘 할 일은 끝이라고 하는 말이 왠지 웃기면서도 고개가 끄덕여진다.

샤오바는 '영웅은 대체 언제쯤 나타날까?' 라고 하지만 본인이 영웅임을 모른다.

그리고 탑에서 내려오겠지?

샤오바에게 얘기해 주고 싶다.

너가 진정한 영웅이라고...

아니다 혹시 영웅이라는 말에 혼란이 올 수도 있으니 그냥 두는것도 좋을 듯싶다.

다음날 또 아침이 밝았다.

영웅~~~ 영웅~~~

하는 외침과 함께 수많은 도전컵들이 모여들겠지?

영웅이 되겠다고 끝없이 도전하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주어진 자기일을 묵묵히 하면 결과는 영웅이겠지...

선택은 여러분에게~~

그리고 누구나 영웅이 될 수있다는 것도 잊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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