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에 있던 일기를 모두 이 곳으로 옮겨왔다.

 

고백은 영혼을 위해 필요하지만,

변화된 행동이 함께하지 않는다면 공허한 울림에 불과할 뿐입니다.

 

오늘 갑상선검사하러간 병원에서 순서를 기다리며 잠깐 읽은

"너무 일찍 나이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에 나오는 한 대목이다.

나를 반성하게하고 깨달음을 얻게 하는 대목이다.

수많은 방학계획중에 대부분은 못이뤘지만 방학동안 가장 크게 얻은 것이 있다면

이전보다 훨씬 책과 가까워진 것이다.

방학동안 읽은 책의 한권한권 모두는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큰 깨달음을 내게 주었다.

쉽게 믿어지지 않았던 책 한권을 통한 변화가 나에게도 일어났다.

어쩌면 늦어질뻔했던 이런 큰 기회를 제공한 아빠에게 너무 감사하다.

 

요즘 난 내 에너지를 별로 생산적인 곳에 쏟아붓고있지 못하다.

꼭 공부를 하라는게 아니다

좋아하고 즐거운일 생산적인 일을 하자

움직이자

세상은 아직 내가 모르는 것들로 가득차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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