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끝나고 한학기가 끝났건만
이 찝찝한 기분은 뭐지
1학기간은 특히 공부면에서 많이 아쉽다
그비싼 등록금에 비해 얻어가는게 비교적 너무 초라한거같아서..
내탓도 크지 공부는 손을 놧으니
그래도 추억은 벌써 한가득이다
새터부터 교양학교.. 신구대면식.. 총엠티..
집행부 예혼 들어가서 많이 만든 추억들
월드빌리지 보잉보잉연극
연극이 정말 최고의 추억이엇지
엠티도 넘 재밌었고
벌써얼마되지도않은 일들이 이렇게 아련하게 느껴지다니..
역시 무슨일이든 부딪혀봐야해
후회없도록
지금생각해보면 집행부든것도 연극액터하기로한것도
다 좋은 선택이엇다
고작 몇개월 살았다고 그새 정이들었는지
서울떠나기도 아쉽다
집도 너무가고싶고
complicated...
황색눈물을 보면서도 같은느낌..complicated..
어찌 보면 결국 꿈을 포기한 결말에 쓸쓸할지도
하지만 난 그것보다 그저
그여름 그 젊은날 그들의 꿈을 소중하게생각했던
그 열정만 떠오를뿐
난 언제 저리도 무언가에 열정적이엿던적이있었던가..
골방에서 밥도 굶어가면서도 즐겁기만했던 적이 과연
있었던가..부끄러웠다
지금 내 열정을 분출할곳이 필요하다
이번 방학은 그들의 그 시절 여름처럼
자유..내가 좋아하는 일을 맘껏 하면서 ...보내야지
뭐든지 도전하라구
20대!
열정적으로 꿈꾸고
용감하게 도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