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시절 아주익숙한 일인냥 공부하듯
오늘 그렇게 공부되서 기분이 좋았다
그래 이느낌이야! 그랬지ㅋㅋ
비록 잠깐이였지만ㅋㅋ
역시 하루의 시작이 모든걸좌우하는군
재수할때
새벽에
아직해가뜨지도 않았을때
하루를 시작했던 그땐
꼭 그게 효율적이고 공부가 잘되서 그랬던것은아니다
그저 그느낌 새벽의 상쾌한공기와
남들 다자고 있는 이새벽에
난 하루를 시작한다는 생각에
그들보다 앞서나간다는 생각에
뿌듯했다 자신감이 생겼다
그래 자신감은 충분한 노력 후에 생기나보다
나의 최대의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중요한순간에 툭툭 튀어나오는 이 자신감 부족은
결국 내 노력의 부족 탓이였던가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 성공적인 삶을 위한것은
성실함 그리고 노력 ...... 그리고 이것들로 만들어진
좋은 습관
작년만해도 난 원래부터 머리좋은아이
원래 똑똑한 아이라는 소리를 매우 듣고싶어했던거같다
그리고 정말 그런 사람이고만 싶었던거같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는것은
정말 특출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아닌이상
성실과 노력을 갖춘사람은 절대 이길수가없다는것
사실난 살아오면서 그렇게 특출난 재능을 가진사람은
별로 본적이없다
21년 이라는 짧은 인생이지만
그동안 보아온 성공적인 인생의 사람들은
모두가 엄청난 노력가였다
공병호말처럼
"일이란 차곡차곡, 그것도 꾸준히 쌓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며
그 과정에는 반드시 정성과 혼이 가득 담겨야만
원하는 것 이상의 무언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 1시간 1분 1초를
보람되게 사는사람들
그 사람들과의 gap 은 정말 상상없을 정도 의 차이를 불러오겠지
난 재수를 통해서 비록 짧지만
1년이란 시간동안의 성실한 노력은
2월, 반 커트라인에서 모자라는 성적을 가지고 들어온나를
1년뒤 대학입시 결과에서 top수준의 결과를 낳았다
아마 재수를 하지않았다면 그저 머리로만 이해할
삶의 원리였겠지
무슨일이든
당장
처음의 시작은
언제나 불편하고 귀찮기마련이지
하지만 이런일들도 하루 이틀이 쌓이다보면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 해내고 있는 날 발견할수있겠지
갈수록 내 능력에 나도 놀래게되겠지
자신감이 생기기시작하겠지
일기쓰기 시작한일은 참잘한거같다
일기를 쓰면서 얻은 교훈은
고치기힘든 습관은
좀더 의미있는방향으로 변화를 주기
하루의 반성과 성찰은
내일 더 발전한 날 만들겠지
김혜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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