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을거같은

이 지긋지긋한 시험기간도 결국

정신차려보면 끝이나있겠지

모르겠다

이것도 저것도 집중할수없는 상황..이라기보다

내 가치관 ..정신상태..마음가짐..

 

난 분명히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원한다

그렇담 난 지금 뭘해야할까

그걸모르겠다

 

놀면서도 공부할수있다지만

그것도 모르겠다

 

균형을 잃었다

 

외국에서 대학의 의미는

지식의 장이라지만

 

나에게 대학의 의미는 뭘까?

 

대학생활동안 내가 가장원하는건

다양한경험을 갖는것이었는데

 

난 이 수많은 흘러넘치는 시간을 에너지를

어디다 쏟아부어야할까

 

중심이 선 사람이고싶다

목표가 뚜렷한

계획이 명확한 사람이고 싶다

 

지금은 모든게 흐릿하고

뭘해야하는지

모든일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나가야하는지

지금은

그저

이모든 골치아픈상황을 눈딱감고

안들리는척 안보이는척

무시하고있다

 

인생의 로드맵에 정도가있었으면

나만을 위한 인생의 로드맵이 있었으면좋겟다

 

20년동안 부모님께 또 친구에게

물어가며 의지하며 살아오다가

21년째

갑자기 쏟아지는 책임에 자유에

갈팡질팡

 

그게 지금 내 상태다

 

난 아직 정말 많이 약하다

너무나도 의존적인 인간이라는걸

처참하게느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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