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박미옥
박미옥 지음 / 이야기장수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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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 넘는 긴 세월, 타인의 인생을 읽고 보고 들었을 형사 박미옥. 이 책은 이제 막 말하기 시작한 사람이 내뱉은 첫 문장 같다. 반갑고 고맙다. 이야기를 들었으니 이제 우리 차례다. “계속 지금 이 순간만은 살아 있자.”

다만 착하게 사는 데도 기술과 맷집이 필요하다는 것을 나는 알지 못했다.(10쪽) - P10

그렇게 눈앞의 절망을 보고도 끝내 희망하는 것이 나의 일이었다.(287쪽) - P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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