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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시집 을유세계문학전집 132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장희창 옮김 / 을유문화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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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작품 가운데 최고로 원숙한 경지에 이른 결과물을 만났습니다.

처음부터 쉽지않은 어휘와 문장으로 잠시 멈칫 했지만, 괴테의 해설부분과 옮긴이의 해설을 읽고나서 조금은 수월하게 읽혔습니다.

서양과 동양, 과거와 현재,페르시아적인 것과 독일적인 것을 서로 연결하고 양촉의 풍속과 사고방식을 서로 겹치게 하려는 괴테의 의도를 시속에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65세의 괴테와 30세의 마리아네가 시구절로 서로 사랑을 고백하며 나누는 이야기는 흥미진진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아요.
사방이 아무리 흐릿해도요"

싯구가 오래동안 여운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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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의심의 대화
윤관희 지음 / 신아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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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단숨에 다 읽었다.
평소에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질문하고, 궁금했던 의문들을 객관적인 자료와 저자의 군더더기없는 명확한 통찰력으로 명쾌하게 해답을 주는 책이었다.

신앙을 가지고 있지만, 풀리지않는 의문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혹은 기독교 신앙에 많은 질문을 가진 분들이, 혹은 전도를 하고 싶은데 여러 예리한 질문들에 명확하게 대답하기 힘들어 하는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읽은 신앙서적 통해,
신앙의 기초를 새롭게 다지는 은혜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흔히 하는 질문들만
쏙 뽑아서, 성경과 많은 책들에 근거한
객관적 자료로 이해하기 쉬운 비유로 명쾌한 해답을 줘서 빠져들어 읽었다.
목차하나하나 두고두고 언제든 찾아 펼쳐 보고, 적절히 대화나 토론시에 활용하면 좋을것 같았다.
나의 대학시절때 품었던 의문과 신앙갈등들이, 동일하게 언급되고 있어 더 재밌었다.

많은 분들이 읽고, 확신을 누리고,
또 다른이를 의심에서 믿음으로 이끄는데 많이 활용될만한 책이다.
저자의 수고와 노력, 확신에 찬 글이 맘에 오랫동안 감동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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