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발칵 뒤집은 연쇄 급식 테러 사건"우리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배경과 소재, 그리고 우리 곁에 있을 법한 친근하고정감 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단숨에 읽어 내려간 동화책입니다. 읽자마다 적극 추천하며 아이들에게 건네주었더니,반 친구들이 돌아가며 책 읽기 삼매경에 빠지는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수사 전문 용어들이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어의미를 유추하며 읽어 내려 가기에 어려움이 없습니다.학교생활의 가장 큰 즐거움 중의 하나인 급식이테러를 당한 사건을 수사해가며아이들이 경험하게 되는 수사의 정의와 절차, 그리고 수사하는 사람이 갖춰야 할 태도를자연스럽게 배우며, 다양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기회를 제공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급식수사대' 활동을 하며, 친구와 주위 어른과의관계를 이어가며, 서로를 이해하고, 세상의 지혜를얻어가는 과정이 때로는 감동적으로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전해져 옵니다. 특히 작가님이 검사 출신 변호사이기에법학 동화로서 군더더기 없이 잘 쓰여진 책입니다.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고, 이해의 영역을 넓게 확장시킬 수 있는 책이기에모든 어린이들에게 필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다산어린이#어린이법학동화#동화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