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선교 - 삶으로 드리는 예배
유경하 지음 / 소망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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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

읽는 내내 나의 직장 생활을 돌아보며
부끄럽고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일은 단순히 생존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성직이며,
그리스도인은 일터에서 '빛과 소금'으로서
부패를 막고 맛을 내며 어둠을 밝히는
거룩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존재라는
말씀 앞에, 일터에서 자주 스트레스 받고
있는 내모습은 부끄럽기만 합니다.

31쪽
크리스천은 자신의 일을 통해
창조의 아름다움을 회복하고,
타락의 죄악된 영향력에서 벗어나며,
구원의 기쁜 소식을 열방에 전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일'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햐는 거룩한 길이며,
세상을 회복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사용하시는 실제적 도구입니다.

일터에서 누구보다
정직, 성실, 인내, 섬김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평범한 하루를 영원의 차원으로 확장시키는 놀라운 삶이 됩니다.

일터가 예배하는 자리,
선교의 현장,
하나님의 계획이 드러나는 자리임을
기억할때 매순간 정직하고 성실하게
믿음으로 사랑으로 일하게 됩니다.

303쪽
일터는 승부처입니다.
일터는 자신의 이기심과 나약함을
신앙으로 넘어서는 '내면의 전쟁터'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속적 가치와
부딪히는 '영적 전쟁터 '이며,
이웃과 창조세계를 섬기는
'사랑의 현장'입니다.
또한 일터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헉이
드러나는 자리이며,
하나님이 의도하신 '참된 나'와
내가 되고 싶은 '욕망의 나'가 충돌하는 자리입니다.
성도는 이 긴장을 통과하며
하나님께서 위임하신 과업을 성취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성숙을 경험합니다.

그리스도의 방식으로,
그리스도의 인내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일터에서 살으로 예배하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장을 덮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20:21)

* 일과 신앙 사이에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생계형 직장인을 넘어
하나님의 일터 선교사로 거듭나길
소원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영감과 도전, 방향을 제시해 줄 겁니다.

#일과영성
#크리스천직장인
#도서출판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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