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꽃바지표지만 봐도 행복해지는 그림책입니다.다가오는 꽃피는 봄날이 설레어지는 챽이기도 합니다.늘 다정하고 편안했던 우리 할머니가 생각나는 그림책이었습니다.색연필 질감으로 그려진 할머니네 시골집 마당, 할머니의 온기가 느껴지는 방안 풍경, 평화로운 시골 동네와 들판 정경, 마을회관 모습들이 살이서 말을 걸어 오는 듯 합니다.무엇보다 귀여운 노아의 표정과 몸짓, 할머니들의 넉넉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모습들,그중에 최고는 할매들의 귀염뽐짝 꽃바지입니다.예쁘고 귀여운 꽃바지를 입고 노아를 향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꽃같은 미소와 말을 건네는 할매들은, 다음세대를 향한 무한 신뢰와 조건없는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세대를 아우러는 따뜻하고 다정한 그림과 짧은 이야기는 아이들 마음까지 어루만져 줄것 같습니다. 어른이 읽어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그림책입니다.언제든 우리 마음에 꽃바지 할매 추억을 떠올리고 산다면, 삶이 따뜻해지고 위로 받을 것 같네요. 외롭지 않을 것 같아요.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아이들에게 <할매 꽃바지>를 선물하고 싶어요.할머니의 사랑과 추억을 기억하는 모든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위즈덤하우스 #그림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