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사랑을 배운다 -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행복한 항복’
이상학 지음 / 두란노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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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이시라'에 담긴
진리를 온전히 알고 깨닫고 경험한다면
우리 삶은 놀랍게 변화됩니다.

나와 세상과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변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눈으로 모든 것을
보고 해석하는 눈이 생기게 됩니다.

내 인생에 선물같이 오신 하나님과
그 분의 사랑을 기억하고 회복하는 시간을
선물한 책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택함 받은 그분의 자녀다. 하나님께 사랑을 받으며 살도록 이 땅에 초대받은 사람이다. 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이고, 본질이며, 존재의 핵심이다. 64쪽


배움에는 끝이 없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는 삶만큼
가치롭고 아름다운 삶이 있을까 싶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알면 알수록
받으면 받을수록
그 깊이와 넓이는 헤아릴 수 없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 사랑 알기를 더욱 더 사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책 덕분에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첫 사랑의 달콤함을 기억하는 시간이었고
그 분의 사랑 안에 더 깊이
거하기를 소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먼저 사랑해 주신 그 사랑,
오늘 내가 만나는 이들에게 잘 흘려
보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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