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상의 끄적임 나에게는 흥미로울것 없는 삶에서 조금은 나의 생각을 끄집어 내어 주고 특히 유상의 글과 마주하면서 부끄럽기도 하고 도전을 받기도 했다.
이책을 통해 영어를 새롭게 공부할수 있어서 행복했다. 개인적으로 완수 하는데는 30분정도 걸렸는데 명언 듣기가 늘어가면서 또는 유튜브를 보면서 시간을 더 걸리기도 했다. 질문을 읽어 보고 생각해 보고 나름 이시간이 정말 지루하지 않고 매일이 기대되는 마음이었다. 나의 적나라 라이팅 실력에 죄절되는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긴장모드로 책을 대하기 보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이책을 만나고 끄적이며 나아간 책이었다.
이책은 이번 고등학생이 되는 딸에게 한번 도전해 보기를 권하는 책이다. 그래서 직접 쓰지 말까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내가 이책을 잘 완수라고 딸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영어쓰기를 도전하고 싶은 청소년,대학생, 성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보통 이런책들은 하다 말기가 쉬운데 유튜브영상을 보며 자극도 받고 배움과 함께 책이 친밀해 해지고 매일 한명언 한질문이라서 부담이 없어 매일 루틴으로 나아가기 좋은 책이다. 과하지 않고 좋은 질문들로 나를 만나는 책이다.
* 이 책은은 미자모 서평단을 통해 출판서로부터 기증받은책으로 솔직하게 리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