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초등 저학년(1~2학년)은 계속해서 엄마가 책을 읽어 주는 것이 좋으며, 가능한 소리내서 책을 읽도록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초등 2학년인 아들에게 나름 많은 책을 읽어준 편인데 그에 비해 대화는 아웃풋의 활동이 저조했음을 반성한다. 아직도 내가 책을 읽어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중간에 어렵다고 많은 끊거나 이야기 해보게 하는게 쉽지 않기는 하다. 하지만 이부분에 많은 염두해 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계속해서 책을 읽어 주고 많이 읽어 주는 것 보다 적게 읽으며 이야기 나누고 함께 읽는 시간들을 확보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한다. 또한 체험 학습을 미리 계획하고 경험해서 알게 된 것을 잘 적는 습관 들이기, 흥미를 고려한 책읽기, 감정카드를 사용해서 다양한 어휘들을 익혀나가는 팁을 기억해 두어야 겠다.
특히 오감 일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잘 실천해 볼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다. 매일 일기를 쓰기 있는데 쓸때마다 다양한 일기 쓰기를 할수 있을거 같다. 항상 우리의 시각이 전부인것 처럼 산다. 잘 느낄줄 아는 삶 오감에 대해 인식할수 있어야 하는데 아직은 아직은 뇌가 말랑말랑 아이들에게 잘 훈련해 볼수 있을 듯하다.


초등 중(3~4학년)시기에는 공부를 위한 글읽기를 준비하는 시기이다. 표나,그래프등의 시각적 자료를 보고 글을 이해해야 하는 사회 과학들을 배우게 됨으로 자료에 대한 핵심 내용과 주제를 파악하는 분석능력이 중요해 진다. 3~4학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책 정리를 시작한다.


의식적 읽기 방법을 실천이 눈에 띈다. 색깔별 인덱스로 영역별 체크를 하게 하면서 아이들이 영역별 독서를 인식하고 부족한 독서를 채워갈수 있을거 같다. 같은 책을 읽고 묵독하고 대화하기를 추천하는데 한달에 한권 정도 시도해 보자 ,또한 이시기에는 사전을 사용하는 방법을 잘 숙지하고 모르는 단어가 나올때마다 찾아보고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또한 한자에도 관심을 기울이도록 한다. 이시기에 어린이 신문을 보는 것을 시작하라고 한다. 이시기에는 독서기록장을 만들어서 독서 기록의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초등입학때 선물을 사준 사전이 아직 뽀앟게 전시되어 있다. 아이들은 책을 읽어가며 실은 사전을 찾는 것이 귀찮은 일이다. 모든 책은 그리 하기 어렵지만 어휘노트를 마련 단어의 의미를 잘 찾아보고 공부하도록 유도해 봐야 겠다. 이미 영어책 읽기에도 같이 적용되는 부분인 것 같다.
초등 고(5~6학년)시기에는 공부의 기초 체력을 완성하는 시기로서 제법 두꺼운책을 완독할수 있는 시기이다. 초등 고학년에는 설명문, 논설물, 기행문, 문학작품등 다양한 글의 종류를 배우게 된다고 한다. 주제 중심독서로 주제를 정하고 관련 책들을 읽어가기, 목차를 보며 중요한 내용들만 읽기, 정독을 하며 메모하고 어휘를 예측하는 노력을 기울이며, 유용한 단어들을 정리하고 익히도록 하라고 조언한다.
3장에서 또한 개인별로, 유형별로 초등아이들과 해볼수 있는 기발하고 유용한 방법들이 수록 되어 있다. 글을 처음 읽을때는 연필로 그어가며 읽다가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진하게 표시한다. 그리고 사전 찾아보기. 두번째 읽을때는 중심문장이나 마음이 와닿는 곳에 형광펜으로 칠하도록 한다를 적용해 보려고 한다.
정독의 중요한 것을 알고 있었지만 쉽지 않았다. 책을 읽어 주다가 어느 정도 읽는 것이 되면 책을 읽는 주도권을 아이에게 넘겨 주었는데 이책을 통해 반성도 되고 다시 아이들이 읽는 책에 더 진한 관심을 가지고 한권을 책을 제대로 읽도록 책을 선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독을 하려면 아무래도 자기 책이 있어야 할 것 같다. 한 권 한 권 깊이 있는 책을 소화하는 방법들을 잘 적용하고 싶다. 초등 아이들에게 책 읽는 법을 잘 가르쳐주고 싶은 부모, 선생님에게 추천한다, 또한 나에게도 책을 빨리 읽는 버릇에서 조금은 벗어나 중간 중간 심호흡하고 단어들을 귀하게, 여러가지 질문과 사색을 좀더하며 읽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맘먹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