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장 우주를 바라보자
밤하늘을 떠올려 보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태양과 달, 일슥과 월식, 태양계의 행성들 그리고 계절마다 육안으로 볼수 있는 별자리들로 시작한다. 태양은 항성이다. 수소와 헬륨 가스로 이루어져 계속해서 열을 내뿜고 있다 그래서 지구에게 살아가는 에너지를 공급한다. 달은 위성이라고 한다. 왜냐면 지구 주변을 돌고 있어서. 그리고 달의 모습이 변하는 것은 자전과 공전이 계속 일어 나기 때문이다.

2장 태양과 달과 행성의 불가사리
태양과 달 그리고 태양계의 행성에 대해서 배울수 있다.

3장 항성과 은하의 불가사의에 대해서 별의 색깔에 따라 거리와 밝기를 알수 있다. 우주는 얼마나 큰 것일까? 우주의 기원등 우주에 대한 넓은 신비들을 맛볼수 있다.


우주의 개념은 창 광대하다. 태양도 언젠가는 죽을수 있다라는 것 모든 별들은 탄생과 죽음이 있고 그것이 우주에 영향을 서로 미치고 있다. 우리 은하안에서도 공전과 자전으로 중력으로 서로에게 불가분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외계인이 사는 행성이 있을까? 언젠가 다른 행성으로 이주해야하는 상황이 올까? 아름답기만 밤하늘, 북극과 남극에서 관찰되는 오로라는 태양의 흑점이 많아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포착 된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지면에서 다 담기가 우주는 너무나 무궁하다. 잠시나마 지구안에서 여름의 치열함과 좁디 좁은 공간에 사는 나에서 먼 광대한 우주로 질문과 함께 떠난 우주 여행이었다. 나의 소원 리스트에 망원경을 하나 더해야겠다. 목성, 금성, 시리우스, 계절별 별자리들을 망원경을 통해 하나 하나 발견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