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살라 (양장) - 영적 성숙 유진 피터슨의 영성 5
유진 피터슨 지음, 양혜원.박세혁 옮김 / IVP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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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 영성 시리즈의 마지막 편. 유진 피터슨의 에베소서 강해이다. 또한 그의 교회론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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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세례와 충만
존 스토트 지음, 김현회 옮김 / IVP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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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에 관한 논쟁(특별히, 세컨드 블레싱과 관련하여)들에 대한 존 스토트의 입장이 정리된 책. 그 방대한 논의를 핵심만 간결히 이 정도 분량으로 정리해낼 수 있다는 것이 존 스토트의 위대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자신의 교파와 신학에 따라 동의하지 않는 독자들도 있겠으나, 교파에 관계없이 성령에 대한 논의에 있어 반드시 일독이 필수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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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중독자의 고백
톰 라비 지음, 김영선 옮김, 현태준 그림 / 돌베개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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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참 희한한 책중독자들이 많다. 항상 책읽기의 목적을 기억하며 길을 잃지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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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과 천국 - 세상을 뒤집은 골로새서 다시 읽기
브라이언 왈쉬 & 실비아 키이즈마트 지음, 홍병룡 옮김 / IVP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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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의 저술의도는 로마제국 치하의 교회들에게 읽혔던 골로새서의 혁명적인 메시지가 오늘날 소비만능주의의 경제제국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대로 들려지게 하는 것이다. 먼저 이것을 위해 저자들이 사용한 글쓰기 방식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포스트모던시대의 창의적 글쓰기의 매우 훌륭한 모범을 보여준다(골로새서의 현대적 탈굼, Q&A, 눔바와 오네시모의 관점에서 쓴 가상 내러티브 등). 하나의 책 안에 다양한 문체와 시점, 심지어 장르까지 뒤섞여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매우 포스트모던적이다. 그리고 얼핏 산만해보이기까지 하는 이 다양한 변주곡들은 함께 모여서 '골로새서의 현대적 재구성'이라는 목표를 탁월하게 이루어낸다. 물론 아쉬운 대목도 있다. 책의 초중반에 포스트모더니티에 대한 분석과 포스트모던 인식론을 성서 해석학에 연결시키는 것에 상당한 분량이 할애되었다. 이 부분은 이 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이론적 중추이지만 포스트모던 담론에 익숙치않은 독자들의 낙오를 유발할 수 있는 지점이다. 저자들이 골로새서의 혁명적 메시지가 보다 많은 독자들에게 들려지기를 원했다면, 이 부분에서 좀 더 일반독자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글쓰기를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초중반 낙오를 피하기 위해서는 책읽기 모임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또한 실천에 대한 논의를 위해서도 함께 읽는 공동체가 있다면 매우 좋을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탄탄한 이론적 기초를 세우면서도 매우 "실천적"이라는 것이다. 이 책의 후반부는 골로새서를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게 만든다(후반부에 집중되어 있지만 고민하게 하는 부분은 곳곳에서 나타난다). 결코 쉽게 읽을 수 없는 책이다. 박득훈 목사님은 이 책의 추천사에서 "본서의 저자들처럼 골로새서를 읽고 실천할 수 있다면 한국교회 안에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대적인 지각변동'이라는 용어가 과도한지 아닌지는 읽어보면 알 것이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함께 읽고, 이야기하고, 이렇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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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의 정석 - 설득력과 리더십을 2배로 높여주는
하영목.최은석 지음 / 팜파스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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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과 각종 스피치에 필요한 준비와 훈련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책.
뻔한 내용으로도 좋은 책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느꼈는데, 마치 저자가 좋은 프리젠테이션이 무엇인지를 책 전체를 한편의 프리젠테이션으로 시연한 느낌이다.
구조가 훌륭하고 핵심만 간결하게 설명되어 있다. 따라서 읽고나면 기억에 남는 내용이 많고 그것으로 실제로 자신의 스피치를 개선해나갈 수 있다.
이 분야의 책을 많이 읽어보진 못했지만 꽤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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