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생생화보 공룡 백과 누리백과 시리즈 3
디엔에스공오 그림 / 글송이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 많이 있죠?

우리 집 5살 막내도 공룡을 굉장히 좋아해서,

대부분의 공룡 이름은 전부 외우고 있답니다.

그래서 공룡과 관련된 책을 굉장히 즐겨 찾는데,

그런 우리 막내와 함께 꼭 보고 싶은 책

한 권을 소개할게요!

 

<유치원 생생화보 공룡 백과>입니다.

이 책은 글송이 출판사의 누리백과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예요.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생생한 화보를 통해 공룡들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공룡은 아주 오래전에 지구에 살았던 파충류에요.

영어로는 다이노소어라고 하는데, 무서운 도마뱀

이라는 뜻을 갖고 있답니다. 종류도 모습도 다양한

공룡은 딱 하나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알에서

태어났다는 점이에요.

 

공룡이 살았던 시대를 중생대라고 해요.

그리고 중생대는 크게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로 나눌 수 있죠. 중생대의 지구는

현재와 무척 다른 모습이었다고 해요.

중생대의 초기에는 사막처럼 덥고 건조했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며 다양한 생명체가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생대에는 오늘날의

지구보다 훨씬 따뜻했다고 해요.

 

공룡은 먹이에 때라 육식 공룡과 초식 공룡으로

나눌 수 있어요. 물론 둘 다 먹는 잡식 공룡도

있었답니다. 육식 공룡을 먹잇감을 사냥하기 위해

뛰어난 시력과 뾰족한 이빨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초식 공룡은 휘어진 부리와

기다란 목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이 책에서는 공룡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100여 종의 공룡에 대한 자세한 정보까지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었어요.

그중에 티라노사우루스와 브라키오사우루스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가 가장 좋아했답니다.

 

여러 공룡의 모습을 보면서 특징에 대해 배우고,

공룡들의 가상 배틀을 통해 공룡들의 공격 기술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참 유익하고 좋았어요.

유아들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두루두루 즐길 수

있는 책으로,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당연히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생생한 공룡 책과 함께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는 건 어떠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올빼미 기사 사각사각 그림책 53
크리스토퍼 데니스 지음,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3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 <올빼미 기사>

이 그림책은 칼데콧 명예상뿐만 아니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올해의 어린이책에 선정된

작품이라 만나기 전부터 무척 기대가 되었답니다.

 

기사가 되고 싶은 꼬마 올빼미의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보이는 힘보다 지혜와 용기가 더 중요하다는

걸 배울 수 있는 따스한 그림책 소개할게요!

 

알을 깨고 나온 그날부터 올빼미의 꿈은 단

하나였어요. 바로 기사가 되는 거였답니다.

매일 올빼미는 잠들기 전까지 진짜 기사가 되는

상상을 했어요. 용감하고, 지혜롭고, 친구가

많은 기사가 되는 꿈을 꾸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위험한 용이 나타나면서

기사들이 하나둘 사라지더니 기사가 모자라졌죠.

그래서 기사 학교에 수강생을 모집하게 되었어요.

 

올빼미는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었어요.

올빼미는 얼른 기사 학교에 원서를 냈고,

드디어 기사 학교에 합격하게 되었답니다.

 

올빼미는 그 누구보다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하지만 칼만 잡으면 쩔쩔맸고, 심지어 작은

방패조차 들지 못해 낑낑댔답니다. 물론

남들과 달리 낮에 쿨쿨 자야만 했어요.

 

과연 올빼미는 자신이 원하는 데로

기사가 될 수 있을까요?

 

힘든 일이 많았지만 올빼미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더욱 열심히 훈련을 받았죠. 그리고 마침내

기사가 되어 밤에 성을 지키는 일을 맡았답니다.

올빼미 기사에게 딱 맞는 일이었죠.

 

그러던 어느 늦은 밤 올빼미에게 큰일이 생겨요.

사방이 아주 캄캄하고 고요한 가운데,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거든요. 소리는 점점 커지기

시작하더니, 올빼미의 바로 앞까지 다가왔어요.

그리고 그 소리의 존재는 바로 커다란 용이었죠!

 

과연 올빼미 기사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

 

위기의 순간! 올빼미 기사는 지혜롭고 용기 있게

생각하지도 못했던 순발력으로 위기를 대처해요.

그 방법이 어찌나 황당하고 기발한지, 아이가

한참을 보면서 웃더라고요. 그리고 엄마인 저는

그런 생각을 떠올린 올빼미 기사의 순수함이

참 재미있고 사랑스러웠답니다.

 

사실 올빼미가 기사를 한다고 하면, 약한 동물이

어떻게 기사가 되냐며 비웃는 친구들이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올빼미의 성장을 보면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겉모습보다는 꿈을 이루려는

의지와 노력,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 있게 나설

수 있는 마음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기사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하는 꼬마 올빼미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용기와 희망을 전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중세를 배경으로 한 편의 영화가 펼쳐지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흥미진진한 그림책!

<올빼미 기사>와 함께 즐거운 독서 시간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떠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빨간 내복의 코딱지 히어로 2 : 밀고 당기는 자석 - 초능력 과학 동화 빨간 내복의 코딱지 히어로 2
서지원 지음, 이진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초등 3학년 둘째가 기다리던 와이즈만북스의

과학 동화 시리즈 <빨간 내복의 코딱지 히어로>

두 번째 이야기가 얼마 전 출간되었어요.

워낙 아이가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라 재빨리

아이와 함께 만나보았답니다.

 

이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과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유쾌하고 재미있게

구성된 과학 동화 시리즈입니다.

풍성한 삽화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과학이 어렵거나 힘들다고 하는 아이들에게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줍니다.

 

평범한 초등학생이었던 나유식은

어느 날 별똥별을 주우면서 특별한 초능력이

생겨요. 과학지식을 하나씩 깨닫게 될 때마다

초능력이 하나씩 늘어갔고, 이 초능력을 키워

지구를 구하는 슈퍼히어로가 되기로 결심하죠.

 

유식이네 동네에는 맛있는 치킨집이 두 군데 있어요.

오랜 전통의 공룡알 치킨과 다채로운 맛을 내는

첨단 치킨이 그 주인공이고, 두 가게는 저들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동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그러던 어느 날 먹방 유튜버 깨양이 유식이네

동네에서 치킨 맛 대결을 펼치겠다고 해요.

유식이와 친구들은 최고의 치킨이 무엇인지

가릴 기회가 왔다며 기대를 했지만, 치킨을

맛보던 깨양이 공룡알 치킨을 그냥 뱉어버리면서

큰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바로 공룡알 치킨이

상한 닭을 사용한다는 오명을 쓰게 되면서

가게가 망할 위기에 처하게 된 거죠!

 

과연 공룡알 치킨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리고 나유식은 위기에 빠진 공룡알 치킨을

구할 수 있을까요?

 

역시 아이가 푹 빠져들 수밖에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였답니다.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서 밀고

당기는 자석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어요.

사실 우리 주변에는 자석이 굉장히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사는 지구 역시

거대한 자석으로 되어 있기에 자석은 우리의 삶과

뗄 수 없는 존재랍니다. 알면 알수록 신기한 자석에

관해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요.

 

<빨간 내복의 코딱지 히어로>는 이야기 중간중간에

다양한 퀴즈와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다채로운 놀이 페이지가 가미되어 있어 더욱

흥미롭게 과학에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보통 과학을 좋아하던 아이들도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과학이 어렵다며 싫어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아마 과학을 공부로만 생각해서 그런 게 아닐까요?

하지만 과학은 교과서로만 공부를 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의 생활 속에 얼마나 많은 과학이 숨겨져 있는지

알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주변을 관찰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나유식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관찰과 실험을 즐기는 아이에요.

아마 나유식과 함께 여러 가지 모험을 즐기다 보면

과학이 더 이상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
피터 애커먼 지음, 맥스 달튼 그림, 박지예 옮김 / 더블북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늘 새롭고 편리한 것만 찾는 요즘!
낡고 오래된 것들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를 담아낸 유쾌한 그림책!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를 소개해요.


아주 오래전 타자기가 있었어요.
이 타자기의 주인은 펄이라는 여성이었죠.
펄은 카틴 루서 킹 박사를 위한 글을
쓸 때 타자기를 사용했답니다.


20년 뒤 펄이 딸 페넬로페는 이 타자기로
시를 써서 문학상도 받았지요.
이때까지 타자기는 매우 행복했답니다.  


그러던 얼마 후.
페넬로페는 컴퓨터를 구입했어요.
컴퓨터는 타자기보다 빨랐고, 틀린 부분도
화면에서 바로 고칠 수 있었어요. 물론
원하는 자료도 척척 찾아 주었답니다.


그날 이후, 아무도 타자기를 찾지 않았어요.
타자기는 다락방 깊숙이 놓이게 되었고,
점점 더 외로운 나날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과연 다락방의 타자기는 다시 세상 밖을
내다볼 수 있을까요?


아주 오랜 시간이 흘렀어요.
페넬로페의 아들 파블로는 펭귄에 대한
글쓰기 숙제를 해야만 했죠. 그런데 하필!
컴퓨터가 고장이 난 거예요.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파블로에게는
엄마의 오래된 타자기가 있었답니다.


무려 20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타자기! 타자기는 정말 오랜만에
더 이상 외롭지 않았어요.


-


그림책 속 타자기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옛 물건이 있으신가요?
저는 이 그림책을 보면서, 조그마한 카세트
플레이어인 마이마이가 생각나더라고요.
어릴 적 학창 시절을 굉장히 행복하게
만들어주었던 오랜 된 물건을 떠올려보며,
아이들과 함께 그때의 이야기를 실컷
나눌 수 있었답니다. 지금은 휴대폰 하나면
듣고 싶은 노래를 언제든지 들을 수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의 옛 추억은 너무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라고 하네요.


첨단 기기가 보편화되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
다락방의 오래된 타자기처럼 아날로그가 주는
특별함은 많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물해 줄 것 같아요.


과거와 현대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이야기! 아이와 꼭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5 황당 수학 시리즈 5
남호영 지음, 김종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 두 형제가 너무 좋아해서,
많은 아이들에게 꼭 공유해 주고 싶은
수학 동화 시리즈를 소개할게요!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이 책은 수학의 또 다른 이면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에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학 동화입니다.
수학이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 중에 하나에요.


사실 요즘은 초등학생 때부터 수포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수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참 많은데, 이 책을 통해 수학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면 참 좋겠어요!


<황당 수학>은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연구 속에서 수학을 찾아내 책으로 엮은
시리즈랍니다. 아마 이그노벨상이 많이
생소하실 텐데, 이 상은 하버드대학교의
유머 과학 잡지가 만든 상이라고 해요.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발한
연구와 업적에 주는 상이라고 합니다.


이번 다섯 번째 이야기는 도형과 측정에
관련된 연구를 담아냈답니다.
흥미롭게 책을 읽다 보면 수학이 정말
재미있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 거예요.


왼팔이 가려운데 오른팔을 긁으라고?


아마 많은 친구들이 이 문장을 들으면,
왼팔이 가려운데 오른팔을 긁는 게 무슨
상관이 있는지 물어볼 거예요.
하지만 왼팔을 못 긁을 때 오른팔을
긁었더니 가려움이 줄었다는 연구가 있어요.


독일의 크리스토프 헬름센 연구팀이 밝혀낸
연구인데, 거울을 대서 오른팔이 왼팔인
것처럼 착각하게 하고 긁으면 왼팔이
가려움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바로 대칭을 이용한 연구인데요.
대칭은 간단히 말하면 똑같은 것을 말해요.
우리 몸은 좌우가 바로 대칭이죠!
이 헬름센의 대칭 연구 덕분에 많은 사람이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착시, 다양한 입체도형 등 다양한
수학 원리에 대해 흥미롭게 배울 수 있었어요.
아마 이 책을 읽다 보면 수학과 관련된
재미있는 연구가 굉장히 많다는 사실에
깜짝 놀랄 거랍니다.


우리의 생활 속에는 굉장히 많은 수학이
숨겨져 있답니다. 우리가 접하는 모든 것에
다양한 수학의 원리가 담겨 있는데, 책을
통해 그 원리를 재미있게 만날 수 있었어요.


흥미로운 인포그래픽과 다양한 삽화를 통해
수학의 원리를 간결하게 구성해 놔서
초등 저학년부터 쉽게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초등 교과 연계도서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알차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흥미진진하고 유쾌한 수학을 만나고 싶은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에요!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를 통해 수학의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