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를 두 번하고 나면 이번에는 영어로 한 번 더 짚고 넘어간다.
어려운 문장처럼 보이지만 읽고 쓰고 하다 보면 익숙해지는 문장들이다.
단어의 뜻도 아주 친절하게 해석이 되어있어서 습득하기도 좋아서
엘리는 읽고 쓰고 암송으로 완성하는 따라 쓰기로 성경과 더 친해졌다.
그리고 오랜 시간 필사를 해온 결과는 글씨가 매우 안정적이고 바르다.
#따라쓰기성경잠언 으로 우리 아이들 좋은 습관 들이기 프로젝트에
모두 동참해서 즐거운 필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