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퀴시 도안이 32가지인데 순식간에 반 이상을 만들어 버리는 엘리ㅋㅋ
이렇게 좋아하는데 정보력이 넘나 부족한 엄마인가? 이제 안거야?ㅎㅎ
엄마가 좋아하는 매운 볶음면도 만들어 주고 삼각 김밥도 만들어 주고
무엇보다 나를 감동시킨건 각양각색의 꽃다발이다.
코로나 일상으로 평범하지 못한 일상이지만 말랑말랑 종이 스퀴시 만들기로
정말 잘 보내고 있는 요즘 일상이다. 종이 스퀴시의 예쁨을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어 아쉬울 따름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랑말랑 스퀴시 장남감
종이로 아주 재미있게 손쉽게 만들어 보면서 슬기로운 집콕생활 해보는건 어떨까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