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book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한 번 더 복습한다.
Workbook에서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로
단어 익히기에 제일 많은 중점을 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영어는 어떻게 보면 단어와의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결국엔 누가 단어를 더 많이 아는 게 관건이 아닐까 싶다.
결국엔 단어를 많이 많이 아는 것이 독해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ReadingWho? 한 권으로 순식간에 50~60개의 단어를 가져갈 수 있다.
우리 아이 논픽션을 시작하기 부담스럽거나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논픽션을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