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씽킹 창의 언어놀이 4 : 선생님.학교 편 비주얼 씽킹 창의 언어놀이 4
김지영 지음 / 사람in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 국어 학습의 개념을 총망라 해놓은 #비주얼씽킹창의언어놀이

봄.여름, 가을.겨울에 이어 이번에는 선생님.학교 편이다.

봄.여름.가을.겨울도 무척이나 재미있게 했지만 선생님.학교는

선생님이 주인공이 되는 페이지가 많아서 선생님과 좀 더

가까워지고 친근해지는 계기가 되는 거 같아 더 새롭고 좋은거 같다.

딸이 벌써 초등학생이 되니 벌써 마음부터 급해지는건 당연지사지만

비주얼씽킹창의언어놀이로 차근차근 즐거운 초등생활 이어나가고 있다.



이 책의 제일 장점중의 하나는 내가 주인공이다.

일반 동물케릭터가 아닌 내가 주인공이 되고 선생님과 학교도 주인공이다.

주인공이 되어 흥미진진한 미션을 풀어 가는 동안 어휘력과

창의력이 자라날 것임은 두말하면 잔소리이다.

매일 한 가지씩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엉뚱한 미션을 풀어 보면서

꽁꽁 마녀와 대결을 펼치며 공부가 아닌 놀이로 혼자서도 재미있게 풀 수 있다.


다양한 말놀이와 글쓰기를 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새 어휘력이 커지고

스스럼없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언어로 표현할 수 있게 돼요.

그리고 다양한 그리기 활동이 있어서, 자신의 생각을 그림을

표현하는 것이 즐거워져요. 깊은 사고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발상과

감각적 표현이 한 번에 이루어지지요.



딸이 제일 종아 하는 페이지이다. 바늘을 마술 병에 넣어서 쏙!!

이 폐지이지도 딸이 정말 좋아하는 창의언어 놀이 선생님. 학교편이다.

다양한 말놀이와 글쓰기는 물론 다채로운 그리기 활동을 자신의

생각의 설명을 이미지로 몰라보게 달라지는 것이 우리아이들^^

#초등참고서 비주얼씽킹 창의언어놀이로 초등생활 신나게 하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