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사퍼즐 수학게임 - IQ 148을 위한 IQ 148을 위한 멘사 퍼즐
로버트 알렌 지음, 이은경 옮김, 멘사코리아 감수 / 보누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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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란 '탁자'를 뜻하는 라틴어로, 지능지수 상위 2%이내(IQ 148 이상)의]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천재들의  모임이다.

1946년 영국에서 창설되어 현재 100여 개국 이상에

14만여 명의 회원이 있다. 멘사코리아는 1998년에 문을 열었다.

멘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류의 이익을 위해 인간의 지능을 탐구하고 배양한다.

둘째, 지능의 본질과 특징, 활용처 연구에 힘쓴다.

셋째, 회원들에게 지적, 사회적으로 자극이 될 만한 환경을 마련한다.

책 소개 중에서

요즘엔 잘 모르겠지만 내가 다니던 학창 시절엔 아이큐

검사하는 것이 있었는데 아이큐 점수 가지고 친구들하고 많이 놀리고

했던 기억이 아주 많다. 지금 어렴풋이 기억나는 나의 아이큐는

118이였던거 같다. 그래서 100 이상 친구와 100이하 친구하고

장난으로 편가르기를 했던 어릴 적 웃픈 기억이 어렴풋이 있다ㅋㅋ

어쨌든 아이큐가 높으면 멘사 회원이 될 수 있고 국내외 각종

네트워크 활동과 친목 활동, 지적 자극에 도움이 되는 각종 강의와

세미나에 참석하여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거 같다.



첫 장을 넘기면 별 한 개 수준의 비교적 쉬운 문제가 나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장은 아주 쉽네 하면서 잘 풀었는데

세 번째 장부터 어렵네요ㅜㅜ 그래서 답지 보면서 풀었네요ㅋㅋ

정답이 마지막에 다 나와있습니다.




사람들은 운동을 통해 육체를 통해 단련하면서도 두뇌를 단련할 생각은

거의 하지 않는다. 퍼즐은 겉으로 별 생각없어 보이는 것들의 연관성과

감추어진 의미를 찾아내는 지적인 보물찾기 놀이이다.

멘사 퍼즐은 답을 찾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고를 시도하게 함으로써

두뇌의 힘을 길러주는 훌륭한 도구이다.

멘사코리아 퍼즐위원회



#두뇌트레이닝 #멘사퍼즐수학게임 에는 도형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도형은 나도 그렇지만 아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많은

비중을 두는 것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어릴 때부터 공간 감각에 관한

훈련을 하지 않으면 정말 어려운 것이 도형이다.

확실히 어릴 때부터 공간 감각 훈련을 많이 하면 도형을 이해하는데

정말 쉽다. 실제로도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앞으로는 #멘사퍼즐수학게임 으로 도형 더 확실하게 다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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