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꿈을 선물하는 그림책빈터의 꿈빈터에 들어선 목재소주변엔 아파트들이 들어서기 시작했고더 이상 빈터가 아닌 곳이 되었죠어느 날 불이 났고 목재소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그렇게 빈터는 생채기 가득한 모습이 되었어요그렇지만 사람들은 빈터를 가만두지 않았죠빈터는 어떤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게 될까?엄마 자판기, 아빠 자판기를 쓴 조경희 작가님의 신작빈터의 꿈은 빈터의 꿈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하얀 바탕에 초록초록한 숲더스트자켓을 벗기면 울창한 나무숲 사이에 빼곡하게 내민 빈터가 보인다혹시, 주변에서 빈터 보신 적 있으세요?빈터가 생기면 사람들은 가만두지 않죠무엇인가를 만들고, 세우고, 채우고 가득가득 꽉꽉빈터를 있는 그대로 놔두지 않는 사람들조금 천천히 있는 그대로 나둬도 될텐데...동네에 빈터도 있다빈터안에는 의자와 철봉만 덩그러니 있지만눈이오면 아이들이 뛰어놀고 오늘처럼 햇살이 좋으면나처럼 의자에 몸을 기대고 앉아 책을 보기도 한다빈 공간이 주는 기쁨을 오롯하게 즐길수 있어 참 좋다우리의 빈터는 빈터가 아닌 사람들이 채워주고 있었다햇살 좋은 날 꺼내보면 맑아지는 기분이 드는 매력적인 그림책이다#빈터의꿈 #조경희 #달그림 #재개발 #환경 #자연 #그림책추천 #그림책 #100세그림책
말랑말랑 크리스마스양승희 작가님에겐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두 아이가 있다고 하셨는데 아이들의 순수함을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어요^^<말랑말랑 크리스마스>는 약속의 설레임과 꼭 지키려는 아기 토끼의 순수한 믿음이 가득 담긴 사랑스럽고 달콤한 그림책입니다.표지엔 화면가득 앙증맞고 귀여운 토끼들이 환하게 웃고 있어요. 커다란 리본위의 친구들은 누구일까요?하얀 눈이 내리는 토끼마을크리스마스를 앞둔 토끼들은 신이 났죠하지만 롬롬이는 슬펐어요친한 친구 송송이가 옆 마을로 이사를 가기 때문에요롬롬이는 송송이와 다음 만남을 약속해요그런데....자세한 이야기는 그림책으로 꼭 확인해주세요그림책과 마시멜로우는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요? 롬롬이는 송송이와의 약속을 지켰을까요?아이들에게 약속에 대한 이야기를 예쁘게 설명해준 그림책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아이들은 약속도 규칙도 잘 지키려고 애쓰곤 하죠?산타할아버지는 알고계신대!신나는 노래지만 무시할 수 없는 이야기 ㅋㅋㅋ아이와 함께 약속을 왜 지켜야하는지 이야기 나누고 말랑말랑 크리스마스 그림책을 보면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건 어떨까요?
바나나 왕국아코디언북 형태의 판형부터 독특한 그림책바나나족의 탄생, 건국, 생활로 나뉘어져 있고, 총 3개의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어느 날 다르게 보였던 바나나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고?1편 글없이 그림으로 이루어진 바나나족의 탄생마지막 페이지엔 글이 있지만 마음대로 상상해서 읽어보는 거예요. 내 마음대로 그림책 이야기 만들기^^어느 날 하늘에서 떨어진 거대한 바나나번개를 맞고 조금씩 반점들이 생기면서 껍질들이 갈라지는데... <출판사 이야기>작가님 완전 천재반점이 번개라니! 어떻게 이렇게 멋진 생각을 하실 수 있는거죠?2편은 바나나족의 건국인데 흡사 고대 벽화같은 느낌이예요.물론 글없이 그림으로 이루어진 형태는 1편과 같아요.3편 바나나족의 생활은 타로카드로 이루어져 있어요.1,2편은 뒷장에 그림, 3편은 설명과 그림이 있어요^^깨알지고 디테일한 구성이 선물처럼 느껴지는 그림책이예요.왠지 바나나가 좀 다르게 느껴지는 건 기분탓일까요?^^새롭고 기발하고 재밌는 (바나나 왕국) 함께 이야기 왕국건설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