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위로하는 그림책긴장감 가득한 3월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인지손길이 가는 책이었다핑크색 표지의 색상은 제목처럼 따스하게 느껴진다<시작하며>책장을 넘기다 마음을 위로하는 문장을 만나면 멈추어 자기 자신과 충분히 소통해 보세요마음에 와 닿은 문장이었다 어떤 그림책들이 있을까 궁금했지만 온전하게 느끼고 싶어 차례를 뛰어넘어 읽기 시작했다첫 챕터는 김보나 작가님의 아야기와 추천 그림책으로 이루어졌고 두 번째는 김미영 작가님, 세 번째는 김숙작가님 순으로 이어져 있다.굳세나 작가님의 캘리그라피로 쓰여진 위로의 글귀를 보는 재미도 더해져 있다책을 읽다보면, 추천한 책과 연관된 나만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가님들 모습이 보이는 것만 같았다책을 넘기며 만나는 그림책을 볼 때마다 엄마도, 아이들도, 그림책을 만든 작가님들도 선긋기하듯이 차례 차례 떠올랐고 이런 마음이었을까? 그들의 마음도 헤아려 보게 되었다그건, 내가 받은 위로의 방식이었다잠시 떠오른 얼굴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헤아려 보는 것☘️천천히 가도 괜찮다고 하면서나는 늘 재촉하고 있지는 않은지☘️오롯한 사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되고유리아이의 투명한 얼굴과 겹쳐지는 다른 얼굴도 떠올려본다☘️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낭독후에 가만히 노래를 불러주고운선생님도 생각났다누군가를 떠올리며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시간속에서 내적인 따스함이 느껴졌다무심코 지나치던 일상들이었는데 그림책 속 이야기를 통해 놓친 건 없었는지 다시금 되짚어 보게 되었다소리내서 읽으며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책이다도서관에 가서 읽으려 모르는 책들 리스트도 적었다따스하게 마음을 데워주는 <어른을 위로하는 그림책> 추천해 봅니다.마지막으로, 각 그림책마다 <마음 마주하기> 글을 놓치지말고 꼭 읽어보기를 권해봅니다혼자서 또는 함께!.#어른을위로하는그림책 #김숙 #김보나 #김미영 #굳세나 마쉬책방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