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책을 보았을때는 학교 수업에만 맞춰져 있는 건 아닐까살짝 의구심이 들었다 ㅋ하지만 그러면 어때? 궁금한 걸~읽어보고나서 나의 의구심은 틀렸다는 것을 알았다.어디에서도 누구와도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다330권이라는 어마무시한 그림책이 수록되어 있고그림책에 관한 설명과 질문과 활동까지 모두 들어있다.이 많은 책을 책에 싣기 위해 선생님들이 얼마나 많은 고민과 연구를 하셨을지 감탄이 나오는 책이다.330권! 어떤 그림책이 들어가 있을까?목차에는 주제별로 나뉘어져 있고 맨 뒤에도서목록이 있다.워낙 방대한 양이다 보니 두께감도 있고 하드커버가 아니기에도서 목록이 목차 뒤에 있었으면 보기 더 편하지 않았을까 하는아주 작은 개인적인 취향의 아쉬움이 있지만책을 보는데는 아무 무리가 없다.책을 구매하신 분들은 이미 보셨겠지만 내부에 있는 QR코드를 누르면 활동지를 다운 받을 수 있어요.지난 수업에 활동지를 다운받아 수업에 활용해 보았다.적극적인 학생들과 열과 성의를 다해 만들어주신활동지이기에 아이들의 반응도 좋았고즐겁게 수업을 마무리했다.혹시 아이랑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부모님 계신가요?수업에 그림책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 계신가요?그렇다면 저는 적극 추천드립니다.<주제별 그림책 수업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