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화 컬러링북 ㅣ 예림아이 원화 컬러링북
존 테니얼 그림, 루이스 캐럴 글 / 예림아이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컬러링북 후기를 쓰기 위해 이렇게 또 컴퓨터 ON~!
추우니까 뜨끈한 방바닥에 누워만 있느라...
그 좋아하는 컬러링북 칠하기도 게으르고 후기쓰기도 게으르고...
그래도~!!!
할때 열심히 하는 걸로~!!! 마음먹고~!!!
원화 컬러링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후기를 시작해 봅니다.

겉표지는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서 보는 그대로~!!!
이 컬러링북은요~
영국의 삽화가이자 만화가인 그림작가 "존 테니얼"의 그림을 칠하는 컬러링북 입니다.
처음 책을 열면... 좌절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왜냐하면 그림들이 무섭다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전 근데 워낙 이토준지 공포만화로 길들여져서 그런가...
무섭다기 보다는 칠하고 싶은 욕구가 막 돋더라구요~!!!
왠지 대충 칠해도 엄청 열심히 칠한 느낌이 들거 같은 컬러링북~!!!
전 좀 취향이 특이하니까요 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그만 떠들고 컬러링북 속을 살펴볼게요
표지를 들추어보면~???

표지와 같은 그림~!!!
이건 아마도 저처럼
"이 책은 표지가 젤 이쁘구나?"
"아...표지가 칠하고 싶다"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된 페이지인거 같았어요~!!!
(실제로 전...표지를 몇번 잘라서 칠한적 있음 ㅋㅋㅋㅋㅋ)
동화가 진행되는 것에 맞추어 컬러링 페이지가 있는데요~
그럼 한번 또 넘겨볼게요~!!!
짜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첫 페이지는 취향저격 페이지 입니다.
제가 배경이 이미 칠해져 있는 컬러링 도안을 좋아하거든요~!!!
먼가...내용물만 칠해도 된다는 안도감(???)
그리고 내용물만 칠해도 더 이뻐보일거 같은 기대감(???)

이렇게 이 동화의 두번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토끼도 한장을 가득 채우며 등장합니다

저와는 다르게 배경칠하기를 즐겨하시고~ 잘하시는 분들을 위한 페이지 인 느낌~!!!
전 아마 이 책에서 이 페이지를 마지막으로 칠할거 같지만...
장미가 그냥 봐도 매우 이쁘고~
힘들이지 않아도 잘 칠한 느낌이 날 것 같습니다.

왼쪽에는 동화 내용~!!! 오른쪽에는 그에 맞는 그림~!!!
쉬어가는 느낌으로 글씨를 칠해도 좋을 거 같아요~!!!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그림~!!!

포장지처럼 쓸수있을거 같은 페이지~!!!
도마뱀 한마리로도 칠하면 이쁠거 같은 느낌의 페이지~!!!
(실제로 제 인친님께서 칠하셨는데... 매우 이뻤습니다)
파충류를 싫어하는 저도...칠할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의 페이지랄까???
여튼...이 책은 전체적으로 먼가 긍정적인 느낌이 듭니다.

액자 느낌으로 시작해서 포장지 느낌으로 마무리 할 수있는 페이지~!!!
하나하나만 봐도 이쁘고~ 단체샷으로 봐도 이쁠거 같아요~!
저처럼 배경 칠하는걸 두려워 하는 이들을 위한 센스있는 페이지~!!!
먼가 배경에 도전하고픈 욕구가 들게 만듭니다.

무섭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귀여운 식빵굽는 고양이ㅋㅋㅋ
(고양이 웅크린 모양이 식빵 ㅋㅋㅋ)

정말 동화 그대로의 느낌을 살릴수 있는
모자장수 등장 페이지

뒤에 건물들? 까지 명암이 들어가있어서
건물 칠하는데 자신감이 생길거 같은 페이지~!!!

앞 페이지 보다 더 귀여운 옷을 입은 토끼

이건...약간 만다라의 느낌???
우주 최고로 예쁘게 칠하고 싶은 페이지~!!!
욕심난다 너란 페이지~!!!

이건 대칭의 느낌으로도 칠하고 싶고~
각각 다른 옷을 입히고도 싶은 토끼들 페이지~!!!

이런 포인트 벽지가 있다면???
귀욤귀욤한 색으로 칠한다면???
이란 생각이 드는 페이지~!!!
머랄까...
이 컬러링북은...
칠하고 싶은 욕구가 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건 이래서 칠하고 싶고~
저건 저래서 칠하고 싶고~
저에겐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맨 뒷장엔???

짜잔~!!!
요로케 뒷 이야기가 나와있습니다.
알고 칠하면 더 잘 칠할거 같은 느낌~!!!

그리고~!!! 잊지 않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작 작가에 대한 설명도 있다는 사실~!!!
이제 이 책을 사야할까 말아야할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 책 구석구석을 보여드렸으니
제가 한번 칠해보겠습니다.
첫번째로는 제가 젤 좋아하는~!!!
배경이 칠해져 있는 페이지를 선택했지요~!!!

모자 장수 페이지~!!!
모자 장수를 개구지게 표현해 볼게요~!!!

역시 알록 달록~!!!
명암 처리가 그림에 다 되어있어서 살짝만 칠해도 느낌이 살고요~
명암처리 되어있는 부분을 골라서 더 어둡게 칠해주면 되니...
한마디로 쉽게 갈 수있네요~!!! ㅋㅋㅋ

금방 금방 완성~!!!
자 두번째는???
앨리스가 주인공이니까요~ 앨리스가 있는 페이지로 칠해볼게요

먼가...칠하고 싶은 페이지~!!!
배경 명암 처리가 되어있어서 그냥 칠해도 잘 칠한거 같아 보이는 페이지~!!!

짜잔~
너무 집중하느라 과정샷도 안찍고 마무리~!!!
그래서 과정샷을 찍기위해 한장 더~!!

이 페이지로 선택~!!!

주인공인 앨리스부터 쓱쓱 싹싹~!!!
머 별거 안했는데도 엄청 많이 한거 같은 느낌~!!!

주변 동물들도 칠해서 완성~!!!
아 먼가 더 칠하고싶어...
먼가 더...
이 아저씨~!!! 머리가 끌려서 칠하기 시작~!!!
왕이자 재판관인 이 아저씨~!!!

머리에 반짝이칠하기 ㅋㅋㅋㅋㅋ
후후후후후 먼가 뿌듯함 ㅋㅋㅋㅋㅋ

옷도 칠해주고 샥샥

옷 깃털에도 반짝이를 칠해서 완성~!!!
근데 먼가 아쉽다~!!!

테두리 칠도 해서 완성!!!
컬러링 도안 네개나 칠했으나
다른 컬러링북에 비해 시간이 덜 걸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 책은 아마 이 후기를 쓴 뒤에도
열심히 칠할거 같다~!!!
그래서 나만의 동화책을 완성해야지~!!!
* 이 후기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만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