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야 어디 있니? 둥글게 세워 놓는 울타리 그림책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애플비] 해마야 어디있니?

커다랗게 펼쳐보는 병풍책이라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책..
바닷속 친구들을 만나볼수 있어 너무 좋아요.


 
 
 
다양한 해양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커다랗게 펼쳐보는 병풍책으로 양면으로 되어있어
앞쪽엔 한페이지당 한종류의 커다란 해양동물을 만날 수 있구요.
뒷쪽으론 이렇게 바닷속 그림속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친구들..
플랩북으로 되어있어
숨어있는 바다친구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다양한 바닷속 친구들을 만나볼까?

 

 
 
지붕달린 집처럼 만들기도 쏙 들어가 놀기도 하고,
병풍처럼 세워놓고 쏙 들어가 문을 열었다 닫았다 놀이고 하고,
바닥에 눞여놓고 바닷속 친구들과 소근소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재미있고 다양하게 놀 수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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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아이쿠 2 : 유괴 예방, 개 조심, 놀이터 안전 - 어린이 안전 교육 애니메이션북 우당탕탕 아이쿠 2
마로 스튜디오 지음, 김정한 구성 / 애플비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우당탕탕 아이쿠..
유괴예방, 개조심, 놀이터안전 책이 도착했답니다!!
EBS에서 인기방영되는 우당탕탕 아이쿠..
11/15일부터 매일아침 8:20에 재능티비에서도 방영되어서
아이들이 항상 보고있답니다.
하루에 두개의 에피소드로 안전교육에 대해 공부하니..
아이들에게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어요^^
책으로 발간되어 꼭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었는데드디어 만났네요!
소방방재청 후원 승인받은 책으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가득~







 


 





 


 


 


 
첫장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가 있답니다.!!

 
 
내용이 만화로 되어있어 너무 좋아요.
아이들에게 이런류의 책은 없었는데 마치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에..
티비에 빠져살던 아이들이.. 책으로 시선을 더 돌리게 되는거 같아요^^
자.. 한번 읽어볼까?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친구들인데?

 
 
첫번째 내용! 개조심..
강아지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우리아이들.
남자아이 둘 기르는 집 치고는 저희집엔 인형이 좀 많은 편인데요.
특히나 둘째아이는 강아지인형을 가장 좋아해요.
길거리를 지다가다가도 강아지만 보면 쫒아가서 꼭 만지려고 드는 둘째아이..
큰 아이에게는 이야기로 통하지만.. 둘째아이는 좀 막무가내일때가 많아요.
그런 둘째아이에게 꼭 필요한 내용..

 
 
강아지를 보면 무조건 만지려고 하면 안돼요.. 꽉 물어요!
소리지르거나 화를 내서도 안되고 눈을 똑바로 쏘아봐서도 안되요.
싸움을 하자는 걸로 개가 오해할수 있거든요.
등을 보이며 도망가면 강아지가 따라와요.. 멍멍멍!!
개를 만났을땐..!!
 눈을 보지 말고.. 살살 뒤로 걸어가서.. 다른길로 돌아가요! 알겠죠?



아하.. 그렇구나.. 난 이뻐서 그런건데.. 안되는 거구나~~
화난 강아지의 얼굴을 유심히 쳐다보는 둘째아이..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아직 말을 잘 못알아듣는 둘째녀석도 이해한것 같았어요.

 
 
화가 난 강아지의 얼굴을 유심히 쳐다보는 아이..


 
이야기가 끝나면 주제별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한번 생각할 기회를 준답니다.
문제를 풀며 아이를 칭찬해주니.. 아이가 좋아하네요^^





개인적으로 두번째 이야기가 젤 맘에 들어요.
아이들에게도 정말 도움도 많이 되고, 생각할 기회를 많이 주는것 같아요.
유괴관련.. 이야기..
세상이 워낙 험하다보니.. 바로 집앞에서.. 놀이터에서.. 학교앞에서.. 무서운 일을 많이 당하게 되는거 같아요.
골목마다 CCTV의  설치갯수가 늘어나는건  개인사생활 침해가 우려됨을 걱정하면서도
묵인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금쪽같은 우리아이가 조금만 긁히고 피가 나도 가슴이 터질라고 하는데
나쁜 일을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끔찍하지 않나요.
먼나라 이야기처럼 들렸던 유아유괴..
이제는 아이를 둘이나 낳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이 되고 보니..
텔레비젼에서 통곡하는 부모의 심정이 정말 조금이지만 이해가 갈것 같더라구요.


 
엄마가 그래도 이것저것 주문하고 당첨되고 음식 시켜먹고...
가끔 오는 택배아저씨들과 중국집 아저씨들..
배달오시는 분들이 주시는건 아이들 눈엔 갖가지 기분좋은 선물들이잖아요.
그래서 벨을 누르면.. 어.. 선물왔다.. 하면서 저보다 먼저 뛰어가..
문을 열어준답니다. 헉!!
아무한테나 문을 열어주면 안되잖아!
아이에게 단단히 일러도 아이는 네.. 대답하지만.. 그새 뛰어가 문을 열고 있어요.
작은아이는 아직 키가 안닿지만 큰아이는 제법 커서.. 전자키를 열어줘요.
그런 큰아이의 행동이 위험해보여 보조키를 하나 위에 달아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택배아저씨가 왔는데 큰아이가 먼저 뛰어나가 열어주니..
택배아저씨가 "엄마는 안계시니?"라고 물어보는데 아이가 "안에 있어요"라고 말하더군요.
아이가 문을 열어줘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왠지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저도 큰소리로 "저 여기있어요"라고 소리질렀어요.
왠지 기분이 찝찝!!
문을 열어주는 것도 그렇지만.. 선물을 준다는 생각.. 위험한것 같아요.
길에서 만난 아저씨가 선물준다고 따라갈래..하면 어떻게 할래? 아그들아.. ㅜㅜ



무서운 아저씨로 돌변한 유괴범!


 
이렇게 큰소리로.. 말해야해..
싫어요. 안돼요.. !!
그러면 주변에 있는 어른들이 와서 도와준단다!


 
아.. 그렇구나.. 크게 크게..


 알겠지? 크게 크게!! 안돼요. 싫어요!
 
아저씨 따라가자!! 하면 어떻게 할래?
안돼요! 싫어요! 큰소리로 소리지를꺼예요!


아저씨가 잡아가면 따라갈래? 안갈래요.. !!

장난감 사준다고.. 따라갈래? 하면 가면 안돼요.
옆집 아줌마야.. 엄마친군데 엄마가 오래.. 갈래? 해도 가면 안돼요. 엄마올때까지 기다려요.
할아버지가 길좀 안내해달라고 하면 따라갈래? 아뇨. 그자리에서 알려주세요.
사탕줄께.. 갈래? 하면 어떻게 할래? 안가요. 먹지 말아야해요. 그쵸?
(먹는 부분에선 아이가 먹겠다고 해서 그걸 이해시키느라 좀 어려웠어요.
엄마한테 먹어도 되요? 물어보고 멀어야한단다..)
 
 

세번째.. 놀이터안전..
집에 미끄럼틀이 있어요. 장난꾸러기 녀석들!!
집에선 아이들이 엎드려서도 타고 누워서도 타는 미끄럼틀!
만약 놀이터에서도 그렇게 탄다면 정말 크게 다치겠죠?
미끄럼 탈때는 계단으로.. 미끄럼틀로 올라가면 다쳐요. 엉덩이로 타야지.. 엎드려서 타면 안되겠지?
그네를 탈때는 두손을 꼭 잡고.. 뛰어내리거나 점프하면 안되요. 위험하거든.
그네를 타고있는 앞으로 지나가면 부딪혀 다치겠지?
시소를 탈때는 앞사람에게 먼저 내리기전엔
이야기를 해야하고 갑자기 뛰어내리거나 하면 위험하단다..
 
정말 일상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쿠 왕자님과 함께 재미있는 만화속에서
배울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번 읽고 또 읽어달라는 우리아이들덕에.. 다섯번은 읽어준거 같아요.
밤에 잠을 자기전.. 불을 끄고 노래를 불러주고 책이야기를 해주는 편인데..
오늘은 노래를 다 부르고 아이쿠 책 이야기를 해줬더니
틀리지않고 또박또박 대답을 잘하는 녀석!
그냥 이러면 안돼 저러면 안돼.. 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책을 보여주거나 뮤지컬이나 연극을 보여주거나.. 체험전을 통해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거나 후기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메세지를 전하려고 정말 많은 노력을 하는 편인데..
이책은 정말 텔레비전 속에 빠져있던 아이들에게..
마치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 듯한 효과를 내면서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이야기들을 잘 이해하고 조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줘야할까 고민하던 이야기들이
쭈욱 나와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나머지 시리즈를 다 사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요!
좋은 책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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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농장 동물 커다랗게 펼치며 보는 동물 사진책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아이와 요즘 동물의 특징에 대해 공부하고 있어요.

각자 나름의 가지고 있는 고유 특징으로

아이들은 동물들을 더 쉽고 다양하게 생각해 볼수 있는 것 같아요.

부분을 보며 전체를 유추해내는 과정은

사고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자리를 자치하고 있답니다.

동물의 신체적 특징을 배우면서 동물을 배우고

점점 사고를 화장시켜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생각하고

역사를 배우면서 나의 긍정적인 미래를 꿈꿀수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애플비] 아하! 동물농장 

 
 

이 정도의 두께구요~


 잘 코딩되어 있는 적당한 두께여서

아이의 손으로도 책장이 잘 넘겨지네요~

커다랗게 펼쳐보는 책!!



동물의 신체 일부분을 보고 동물을 맞춰봅니다


위로도, 좌측이나 우측으로 다양한 방향으로 펼쳐보며

귀여운 동물들을 만나봐요~

커다랗게 펼쳐보는 책이라..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책은 항상 오른쪽에서 왼쪽으로만 넘기는건 아니구나..란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요 코코코~~!! 돼지코~~~ 누구 코인지 벌써 알지?



 

좌측면으로 책장을 넘기면.. 짜잔!

먹보 꿀꿀이 돼지코~

동물사진책이라 그런지 그림이 사실적이면서

아이동물들이 나와 아주 귀엽네요. 

돼지의 털도 아주 사실적으로 보이지 않나요?



이렇게 위로 펼쳐볼 수도 있네요~
동물들의 사실적인 그림과 특징을 잡아낸 책

각동물의 특징을 잘 잡아낸 작은 그림과 함께

각 동물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나와있답니다.


이건 어떤 동물의 눈일까?

그냥 누구일까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생쥐일까? 고양이일까?

아이에게 질문을하고 아이는 생각해본답니다.


요 부리는 누구의 부리일까?



아.. 오리 꽥꽥이구나~



 

여긴 젖소 찌지예요~ 우유가 나온대요!


여긴 젖소 엉덩이!




 

젖소의 무늬도 살펴보고



 

느림보 달팽이의 등에 잇는건 머예요?

달팽이 집이란다.

반짝반짝 미끌미끌 한번 만져볼까?


다봤다 만세~!


 

숲속에서 나무를 보는 게 아니라

나무를 보면서 숲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고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책이여서

만남이 반가운 책..

[애플비] 아하!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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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 소리 나는 명작 팝업북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피터팬과 함께 모험의 세계로!!

어릴적 참 재미있게 보았던 피터팬..

이야이가 소리나는 명작 팝업북으로 새로 태어났어요~

멋진 팝업과 입체사운드가 만난 명작 피터팬!



사알~짝은 수상한 멜로디와 함께 피터팬 이야기가 시작되요.

피터팬과 떠나는 신나는 나라 네버랜드 이야기를 해주시 시작합니다.

멜로디와 함께 보이는 팝업은 아이의 호기심을 마구마구 자극시키네요~

엄마.. 웬디와 마이클과 폴이 피터팬과 함께 슝~ 날라가요..

요정 팅커벨과 함께 네버렌드로 즐거운 여행을 떠나나봐요~!

엄마 이거 봤어요??

 

마법가루로 몸이 두둥실 떠올라...

슝~ 날라가는 피터팬을 만져볼까?

 

웬디를 질투한 팅커벨..  

네버랜드엔 후크선장과 악어도 살아요. 
후크선장의 공격을 피해 흩어져 네어랜드로 돌아오는 동안

먼저 도착한 팅커벨은 아이들에게

웬디를 화살로 쏘라고 피터팬이 말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웬디는 화살에 맞지만 다행이 피터팬이 준

도토리 목걸이에 맞아 죽지 않는답니다.

어? 엄마 네어랜드에 사는 악어좀 봐요.. 


내가 좋아하는 악어네?

집에 있는 자연관찰책에서 힘세고, 덩치가 큰

악어, 늑대, 고래 등을 제일 좋아해서

블럭으로 자동차도 만들고, 성도 짓고, 놀이터도 만들다가..

초록색으로 악어나 공룡 등도 자주 만들어주는데

아침에 만들고 놀았던 악어가 생각이 나나봐요.

 

 

  다음 이야기를 볼까? 
 

웬디를 위한 집을 짓기 시작한 아이들..

아이들의 깔깔거리는 행복한 웃음소리가 흘러나와요..^^

땅속 나무집속에서 잠도 자고 즐거운 이야기도 주고 받고

아이들은 행복한 하루하루를 지냈답니다.

 
  얌얌.. 맛있다 맛있다!!

 아이들의 깔깔거리는 행복한 웃음소리와 함께 

다들 행복해하는 표정이여서 넘 보기좋아요
 
 
 
  
 

 인어들을 만나러 간 웬디와 아이들..   
 
 생각외로 불칠절한 인어들에게 실망한 일행은 

대신 해적의 바위에서 일광욕을 즐기기로 했어요.

그때 나타난 해적의 부하들.. 인디언 공주 릴리를 잡아왔어요.

피터팬이 후크선장의 목소리를 흉내내 릴리를 풀어주게 되고 ...
 

하하하하하!!! 

해적들의 사악한 웃음소리~!!

 후크선장은 분노하죠.. 사악한 계획을 세우는 후크선장..
 
 
 

피터팬과 후크선장의 대결에서 패한 후크선장은  

바다로 뛰어내렸답니다..

바다엔 익숙한 시계소리를 듣고 피터팬을 따라온 악어가  

기다리고 있었지요..

후크선장을 한입에 꿀꺽!! 삼기는 악어의 모습~
 
아이가 젤 좋아하는 장면이예요..

시계를 삼켜 시계소리가 나는 악어!

시계소리와 함께 후크선장의 비명소리..

그리고 꿀꺽!! 후크선장을  삼키는  악어! 
 

뾰족한 악어이빨이 무섭나봐요.

손가락을 데어보는 아이의 모습~
 
 
  

 자..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될까??
 



해적들을 이긴 피터팬과 아이들..

피터팬은 선장이 되고 아이들은 선원이 되었답니다.


행복한 결말과 어울리는 멜로디와

커다랗고 정교한 모습의 해적선의 모습은


아이는 물론 어른인 저도 반할만 합니다.

커다랗고 멋진 배의 등장에 신이 난 우리아이~ 



 

 

 

웬디와 동생들을 집으로 데려다주자..

우리는 더이상 나쁜 해적이 아니야.. 정직한 배가 되어야 해~


더이상 해적선이 아니란다.. 정직한 배란다!!

아하~ 이제 정직한 배가 되었구나~
 
 
 

엄마와 아빠의 품으로 돌아온 웬디와 동생들..

다른 아이들도 함께 입양하기로 한 웬디의 부모님들..

창문밖에는 슬퍼하는 피터팬의 모습도 보이는 군요..

피터팬의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웬디의 부모님은

해마다 7일동안은 피터팬을 만나러 가도 좋다고 허락을 해주신답니다.

그래서 해마다 봄이되면.. 피터팬과 아이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고 해요~


 
 
 
 
 
 
 
 
 
 
블럭으로 만든 악어와 함께 피터팬 책을 봐요.

입체사운드와 함께 팝업형태로 되어있어

커다란 악어가 입을 쩍! 벌린 모습에 

아이는 신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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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글 콩
    2010/11/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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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펜책 정말 재미있어 보여요~
    그림도다양하구요~ 악어 이빨 정말 생생한데요~
    재민이 악어 이빨 만지는 모습보니..뾰족뾰족 재미있겟어요~


  •  




  • 재영맘
    2010/11/04 17:52

    수정|삭제

    악어도 좋아하고 배도 좋아하고..
    팝업이라 재미있어 하네요.^^
    사운드도 웅장하고 개월수가 좀 있는 아이들도, 어린아이들도 정말 다 좋아할 것 같아요^^


  •  




  • 미르짱
    2010/11/04 22:35

    답글|신고

    피터팬 책 정말 실감난 입체 사운드북이네요
    악어가 쩌억 입 벌린 모습에 아가들 정말 놀라겠어요 ㅎㅎ


  •  




  • 껌딱지쭈니맘
    2010/11/05 02:57

    답글|신고

    피터팬책은 사운드가 있어서 더 재미난 팝업북인거 같아요~~ ^^
    어린 쭈니도 너무 좋아라하거든요..^^
    재영이도 넘좋아라하는거 같아요~^^


  •  




  • 지우맘
    2010/11/05 13:54

    답글|신고

    정말 실감나는 팝업북이네요.^^
    게다가 사운드까지 가미되었다고 하니~~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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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야, 어디 있니? - 아기동물 들춰보기
오펠리 텍시에 글.그림 / 애플비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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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기탄에서이던가요?

손바닥 정도의 크기에 샘플 병풍책을 무료로 나눠준 적이 있어서

집에서 아이에게 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병풍책이 아이들에게 아주 인기가 좋고,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던데..

샘플책 외에 제대로 된 병풍책이 없어서

아이에게 병풍책을 한권 마련해주었답니다.

 

 

 

애플비 /  강아지야 어디있니? / 병풍책 /  플립책






다양한 동물친구들이 있어서 재미있네요~~

꿀꿀 돼지~ 멍멍 강아지~ 야옹 고양이~ 깡충 토끼~~!!

얘는 누구야? 얘는 누구야?

다양한 동물 흉내(소리나 동작)도 내보고..

재미있게 놀아봐요~

아이들 눈에는 이렇게 동물그림에

굵게 검은색 바탕선이 있는것이 인지하기가 좋다고 하네요

동물들을 명확하고 귀엽게 잘 표현해 놓았네요.

검은색 바탕선이 동물들을 더 뚜렷하게 두드러지게 보여줘서

아이들이 인식하기 좋고..

각 그림과 바탕 배경색과도 조화가 잘되어

그림이 잘 두드러지네요^^ 






신나게 노는 우리아이..

다양한 방법으로 노네요~

커다란 병풍책

펼쳐보고, 세워보고,

놀다가 깔려도 보고..

신나게 흔들어~~!! 흔들어~~!!







병풍책 곳곳에 숨어있는 동물친구들..

요기요기 누가 숨어있께요?

까꿍!! 

누구게~~!!

귀여운 꼬리의 주인공은 멍멍~~ 강아지네요!!

곳곳에 숨어있는 친구들이 누구일까??

들쳐보는 재미.. 즐거운 플랩북으로써

재미를 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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