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불문 관통하는 글쓰기는 글쓰기가 아직 낮설은 분들을 위한 이론서이다. 일종의 교관점수와도 같다. 이론이 탄탄해야 실전에서 튼튼한 거 처럼 말이다. 나는 이미 소설부문에서 우연히 등단은 했지만 그 이후 방향을 읽고 표류하는 잠수함이 되어버렸다. 그러다 보니 항로 설정을 못하고 있었다. 1년에 100권 읽기, 유목민생활 청산하기 등 다양한 시도와 방법들이 나와 있어서 유용하다.
호랑이아가씨는 전생의 호랑이 신이 깨어난 어느 소녀의 이야기이다. 호랑이는 십이지신 중 하나로 정의와 고독함이 공존하는 동물이다. 주인공은 무녀의 길을 걷게되는데. 과연 나라면 어떻게 하였을까. 나라면 제대로 판을 벌여보았을 듯 하다. 그 기운과 저주와도 같은 운명을 오히려 이용하여 목적한 바를 이룰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도 그 힘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던 바를 이루어간다.
가장 가까우면서 먼게 가족이다. 해체 위기의 가족이라면 더더욱 그렇다.열다섯 살 소년 지니의에게 가족은 ‘애증’ 그 자체다. 한때 밝은 미래를 꿈꾸었던 시절이 어렴풋이 기억나지도 않는다. 지니는 오늘도 밤을 달린다. 한때 밤거리를 돌아다니며 마음 속의 공허함을 비워가던 나의 과거처럼 지니도 마찬가지인 듯 하다. 가출 청소년 ,방황청소년이 주인공인 성장소설로서 공감이 간다.
한잔 보고서 작성 실무는 메이킹 북스에서 내게 하사한 책이다. 모든 문서의 기준 표준은 공기업, 공무원 보고서에서 시작한다. 각종 경비문서부터 모든 문서의 샘플이 이 책에 나와있다. 물론 이 책은 ITQ 한글을 마스터한 분들이라고 가정하고 쓴 책이 아닌가 쉽다. 색깔칸을 넣는다는 가 하는 다소 수준이 있는 샘플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아주 좋은 책이다. #메이킹북스 #한장보고서작성실무 #김성진
연예인이 되는 시크릿34을 민음인에서 보내주었다. 나는 거의 5년넘게 간접적으로 연예인지망생이다. 그러다 보니 연예인이 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과 활동을 하였다. 작가도 해보고 가수도 해보았다. 하지만 돈은 크게 벌지 못하였다. 그래서 개방파처럼 살아왔다. 이 책에는 기획사별 공략법 등 다양한 공략법이 나와 있다. 과연 33살의 나도 이런 방법으로 데뷔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