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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아이들 ㅣ 꿈꾸는돌 39
정수윤 지음 / 돌베개 / 2024년 6월
평점 :
파도의 아이들은 탈북청소년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적은책이다.일단은 주인공 광민이는 굶어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은 북한에서 사는 평범한 청소년이다. 광민의 어머니는 탈북브로커로 남한처럼 치열한 교육열에서 광민을 좋은 학교에 보내기 위해 브로커로 탈북자들을 국경으로 보냈다. 몰래 남조선의 손흥민 영상이나 아이돌 영상을 보는게 그에게 소소한 낙이다. 하지만 북한 당국은 이런 모든 것을을 검열한다. 결국은 나중에 광민은 혼자 강을 넘어서 중국으로 가게된다. 중국에서 미카엘이라는 신부를 통해 남한으로 가는 루트를 알게 된 광민은 기도를 매일 한다. 예수라는 존재도 알게 된다. 나는 여기서 나의 과거가 떠오른다. 나의 외조부는 반공포로로 개신교 출신의 집안으로 강제로 남한으로 침공군으로 내려왔다. 크리스천이라 따로 풀려난 사람이다. 같은 민족인데도 자유를 밥을 배불리 먹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니다. 남한은 오히려 당뇨에 북한은 영양실조라니.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출신도 중요하다. 남한에는 탈북자들을 정기적으로 감시하고 감독하는 하나원이 존재하고 담당형사가 역탈북을 감시한다. #파도의아이들 #정수윤 #돌베게 #디아스포라 #디아스포라문학 #디아스포라서사 #디아스포라소설 #청소년소설 #청소년책 #성장소설 @dolbegae79

